누리호 3차 발사 성공 관련주 엔비디아 주가 첫 탑승 주인공 8개 모두 분리 시간 6시 24분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관련주 엔비디아 주가
첫 탑승 주인공
8개 모두 분리 시간 6시 24분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소형위성 2호(NEXTSAT-2)는 KAIST 인공위성연구소에서 개발했다.
누리호 2차와 3차 발사의 가장 큰 차이점
지난 2차 발사는 위성모사체를 탑재했는데 이번 3차 발사는 실용급 위성이 탑재되어 발사체 본연의 역할을 최초로" 수행한다고 함. 즉 1차, 2차는 연습이었다면 3차는 실전의 느낌. 현재 마지막 위성까지 분리 성공했다는 소식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은 도요샛4기(천문연)와 LUMIR-T1(루미르), JAC(져스텍), KSAT3U(카이로스페이스) 등 7기가 실린다. 위성들의 총 무게는 504kg(2차 1500kg)이다.
탑재체 8기
탑재 위성들은 궤도 이륙 783초 후 주탑재위성이 분리되고 이후 20초 단위로 7개 부탑재위성이 분리된다. 차세대소형위성 2호, 져스텍, 루미르, 카이로스페이스, 도요샛 1, 2, 3, 4,호 순으로 분리될 예정이다.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소형위성은 영상레이다(SAR), 우주방사선 관측기(LEO-DOS), 상변환 물질 적용 열제어장치(PCM), X-대역 GaN기반 전력증폭기(XSSPA), GPS·Galileo 복합항법수신기(GPSR), 태양전지배열기(SAP)가 탑재됐다. 무게 180kg, 550km 고도에서 2년간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임무는 SAR 국산화와 위성핵심기술 우주검증, 지구 관측 등이다.
큐브위성 7기 중 천문연의 도요샛4기는 근지구 우주날씨의 시공간적 변화를 동시에 관측한다. 임무는 1년으로 550km태양동기궤도에서 4기의 위성이 편대비행을 통해 임무를 수행한다. 우주날씨 예보와 경보 정확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1초 이하의 짧은 시간에 오로라를 발생시키는 고에너지 전자 관측과 위성통신과 GPS 신호를 교란시키는 전리권 플라즈마 버블도 관측할 예정이다.
생중계
누리호 3차 발사 관람 링크
https://www.youtube.com/live/IY0eeOsbQJg?feature=share
누리호 3차 발사 생중계
www.youtube.com
루미르 큐브위성은 우주방사능을
측정하고 우주 방사능에 대한 오류를 극복하는 실험을 우주에서 시연하게 된다. 임무는 6개월. 루미르는 2009년 창업한 우주부품 전문기업이다.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누리호 실용위성 8개 모두 분리 성공
누리호 관련주
엔비디아 주가 389,300원 27% 상승중
누리호 정시 발사 완료
궤도 진입 시도 현재 탑재위성 총 8기 모두 분리 성공 & 누리호 비행 종료
누리호 3차 발사 시간 6시 24분 첫 탑승 주인공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일
5월 23일 오전 누리호는 발사 준비를 마치고 발사대에 기립까지 완료한 상태다. 점검 후 이상이 없으면 연료와 산화제 주입 후 5월 24일 오후 6시 24분 우주로 힘차게 날아 오르게 된다.
누리호 관련주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누리호뿐만 아니라 국내 항공우주분야 기술쪽에서는 꾸준히 지원, 협업 중이고 누리호의 경우 주요 엔진 및 부품,기술 항우연과 개발함. 독자개발한 엔진도 있는 한화이글스 경기 때 홈런터지면 누리호 모형로켓도 발사해줌
누리호의 길이는 47.2m, 무게는 연료와 산화제 주입까지 마치면 200톤에 이른다. 1단(75톤급 4개)과 2단(75톤급 1개) , 3단(7톤급 1개)의 엔진으로 구성됐다. 3단에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 탑재, 분리를 위한 장치와 큐브위성 탑재,사출을 위한 발사관이 구성된다. 발사체의 비행시간은 18분 58초. 발사고도는 550km(2차 700km)이다.
누리호 발사는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민간기업으로 참여한다. 제작 총괄 관리, 발사 공동 운용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2021년 누리호 1차 발사 시기에는 위성모사체가 실렸다. 지난해 6월 21일 2차 발사시에는 위성모사체와 성능검증큐브위성 4기가 탑재됐다. 이번 3차 발사체에는 실제 위성 1기와 큐브위성 7기를 포함해 8기가 실린다. 한국형 발사체의 첫 고객인 셈이다.
누리호 비행 종료.데이터 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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