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지 숙소 제주 바닷가재 대게 식당 가게 위치 뉴질랜드 사형제 리차드 bts 아미 스티비 나이 앤디 인스타 데이비드 직업 엄마 피오나 아빠 네빌 재방송 302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지 숙소 제주 바닷가재 대게 식당 가게 위치
뉴질랜드 사형제 리차드 bts 아미
스티비 나이 앤디 인스타
데이비드 직업 엄마 피오나 아빠 네빌
재방송 302회
6월 29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2회에서는 다이내믹한 액티비티를 즐긴 뉴질랜드 가족이 본격적으로 제주도 관광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날 막내는 제주도를 처음 방문한 가족의 든든한 제주 가이드로서 활약합니다.
용두암을 방문한 가족에게 용두암의 설화를 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한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가족들은 설명을 들은 용두암에 이어 용연구름다리 아래 흐르는 맑은 물을 감상하며 제주도를 즐깁니다. 흔들거리는 용연구름다리의 구조에 관심을 가지고 분석하며 건축가 집안으로서의 면모를 보입니다. 이후 가족들은 저녁 식사 장소로 이동합니다.
저녁으로 선택한 메뉴는 바로 대게와 바닷가재. 앤디네 가족은 콘치즈, 해물파전, 양념게장 등 음식이 나오기 전 화려한 상차림에 감탄합니다. 스티브, 리차드, 데이비드는 지난 여행에서 맛보았던 반찬에 반가워하고, 부모님은 처음 본 반찬에 거침없이 도전하며 먹방 퍼레이드를 펼친다는 후문입니다. 애피타이저로 점점 배가 채워지는 중, 살코기 가득 들어있는 대게와 바닷가재가 등장하는데요.
이미 배가 부른 상태에서 가족들이 메인 메뉴를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집니다. 결혼 40년 차임에도 여전한 금슬을 자랑하는 아빠와 엄마. 뉴질랜드에서부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던 이들 부부는 한국에 여행을 와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에 숨김이 없었습니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것은 기본이고 ‘허니’, ‘여보’ 등 애칭까지 사용하는데요. 특히 이번 제주 여행에서 내내 챙기며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을 보입니다.
식사를 하러 간 식당에서도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아내 피오나의 앞접시에 바로바로 음식을 대령하며 아내 사랑꾼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에 MC들은 “보통 한국의 부부들이 걸을 때 손잡으려고 하면 ‘미쳤나 봐, 왜 이래~’라고 하는 게 일반적이지 않냐”고 말하는가 하면, 밥 먹을 때는 “당신 이거 안 먹지? 내가 먹을게!”라고 한다며 뉴질랜드 잉꼬부부 네빌과 피오나의 부부애에 의아해한다는 후문입니다.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부부의 정석, 뉴질랜드 잉꼬부부 네빌과 피오나의 알콩달콩한 모습은 6월 29일 오후 8시 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2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지
대게 바닷가재 집 위치
상호 : 대게마을
주소 : 제주 제주시 서해안로 350-1 대게마을
전화번호 : 0507-1435-1070
가격 : 변동
용두암 위치
주소 : 제주 제주시 용두암길 15
뉴질랜드 호스트
앤디
직업 고등학교 영어 교사
첫째 형 스티브
직업 전기 기술 회사 운영
둘째형 리차드
한국 차동차 마니아
셋째 형 데이비드
방탄소년단 팬 아미
아빠 네빌
엄마 피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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