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조장혁 나이 더 라스트 송 2부 김준수 김필 윤하 정인 트로피 감성 폭발 마지막 노래 대결

불후의명곡 조장혁 나이 더 라스트 송 2부 김준수 김필 윤하 정인 트로피 감성 폭발  마지막 노래 대결

 

 

 

불후의명곡

조장혁 나이

더 라스트 송 2부

김준수 김필 윤하 정인 트로피

감성 폭발  마지막 노래 대결

 

 

 

 

 

 

 

 

이번 더 라스트 송 2부에서는 조장혁, 정인, 윤하, 김필, 김준수 등이 트로피를 두고서 마지막 노래를 부른다고 합니다.

 

 

 

전인권의 사랑한 후에를 선곡한 조장혁은 제가 노래에 모든 걸 바쳤던 시기에 저와 가장 가까웠던 노래라면서 초심으로 돌아가면 어떨까라고 자신의 라스트 송을 소개했습니다.

 

 

조장혁은 오랜 내공이 담긴 감성 무대로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고 합니다. 불후의명곡 자우림 편 무대를 통해서 조회수 여신에 등극한 윤하는 방탄의 봄날을 골랐습니다. 윤하는 주변에 감사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로 꾸미고 싶다고 설명하면서 이 곡에 진정성을 가득 담았습니다.

 

마지막이니 모든 것을 쏟아 부을 것이라면서 과몰입 현상을 보였던 윤하가 보여줄 봄날 무대에 많은 음악 팬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필은 이승열의 우리는에 대해서 음악을 하면서 항상 힘을 많이 얻는 곡이라면서 이 노래를 들으면 그 시간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필은 특유의 목소리와 함께 짙은 감성을 뿜어내면서 좌중을 압도했습니다.

 

이 밖에 정인은 임재범의 너를 위해, 김준수는 양희은의 한계령을 선곡해 자신만의 사연이 담긴 라스트 송을 들고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이번 불후의명곡 더 라스트 송 특집은 가수 인생의 마지막 무대가 주어진다면 어떤 노래를 부를 것인가라는 기획에서 시작, 그 어느 때보다 진정성 넘치는 무대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부 방송 우승자 서문탁은 물론이고 포레스텔라, 김기태, 윤성, 김동현 등의 무대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조장혁 나이 5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