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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 사과 층간소음 벽간소음 논란 다둥이 4형제 직접 만나 사과 드릴 것인스타

by 해피냥냥이 2023.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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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 사과 층간소음 벽간소음 논란 다둥이 4형제 직접 만나 사과 드릴 것인스타 

 

 

 

 

개그우먼 정주리 사과

층간소음 벽간소음 논란 

다둥이 4형제 직접 만나 사과 드릴 것

인스타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파트 세대 간 소음 논란에 대해서 사과했습니다.

 

앞서 커뮤니티에서는 지난달 30일 '오늘 새벽에도 옆집에는 악을 쓰며 우네요'라는 글이 올라왔고 벽간소음으로 인해서 너무 힘들다면서 여전히 사과가 없는 상태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이 글이 올라오자마자 커뮤니티에서는 수백 개의 댓글이 달렸고 누리꾼들은 다둥이 연예인이 누구냐, 아가가 우는 건 이해되지만 큰 애들이 새벽까지 노는건 문제가 있다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후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서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아이들 조심 시킨다고 했는데 불편하신 분들이 있었나 봐요. 앞으로 더욱 신중히 교육하려고 한다. 걱정해주신 분들, 앞으로 잘할게요"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저도 어디서 민원이 들어온지 몰라서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면서 "알게되면 가서 정식으로 그뿐게 사과드리려 한다"고 했습니다.

 

 

밤 12시까지 아이들이 시끄럽게 놀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저희가 그 시간에 다 자고 있었는데 오해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관리실에서는 민원을 넣은 집의 호수를 알려주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서 "아이들에게 뛰지 말라고만 했지 벽간소음을 신경 못쓴 부분은 저의 불찰이다.

 

 

이사와서 늘 웃으며 반겨주는 이웃집 덕분에 감사했다. 그래서 어디에서 민원이 들어왔는지 몰랐다. 내일은 윗집옆집아랫집 모두 찾아뵙고 다시 인사드리고 사괴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주리 인스타 @jury_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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