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사장 아란치니 강율 나이 배달 주문 지역 매출 1등을 향한 강한 의지 어느 팀 2회

웃는사장 아란치니 강율 나이 배달 주문 지역 매출 1등을 향한 강한 의지 어느 팀 2회

 

웃는사장 아란치니
강율 나이 배달 주문 지역
매출 1등을 향한 강한 의지
어느 팀 2회

 

 

저녁 영업 전 에이스 팀으로 앞서 나가던 강율이 몸살로 인해 잠시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그의 직원 윤현민과 윤박은 매출 60만 원 달성을 꿈꾸면서 사장 강율 없이 아란치니를 완벽하게 준비하는 등 1등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인다고 합니다. 재차 영업 경쟁에 뛰어든 세 팀인데요.

배달 주문 소리만을 기다리던 이경규가 소리 없는 포스기에 자신의 팀에 주문이 왔다고 말하고 반신반의한 다른 팀은 진짜 이경규 팀에 주문이 들어오자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사장 이경규와 직원 남보라, 오킹은 저녁 영업 스타트를 자신들이 가져가자 신나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배달을 마친 이경규 또한 전세 역전을 계획하면서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박나래와 한승연은 한편 주문이 들어오지 않았는데도 계속 재료를 준비하는 열일 모먼트를 선보였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경규는 너네는 그만해라 이제라고 견제를 하면서 긴 노력 끝에 주문이 들어온 박나래 팀을 향한 응원도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엎치락뒤치락하는 공유주방 속 어느 팀이 매출 1등을 차지할지 호기심을 이끌었습니다.

 

강율
나이 29세

웃는사장 배달 주문 지역
미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