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고깃집 식당 위치 황소 구이 고기집 가게 제주도 여행 마지막 뉴질랜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고깃집 식당 위치 황소 구이 고기집 가게 제주도 여행 마지막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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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고깃집 식당 위치​
황소 구이 고기집 가게 
제주도 여행 마지막 ​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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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는 제주도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서 제주도에 위치한 황소 고기 식당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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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지난 한국 여행 때 마장동 한우를 먹었던 스티브, 리차드, 데이비드는 일반 한우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황소 고기에 큰 기대를 가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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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앞에 첫 번째 코스로 선홍빛 육회가 등장했습니다. 형제들은 며칠 밤 내내 기대했던 것이라면서 다시 만난 육희의 맛을 즐긴다고 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황소 구이 고기집 고깃집 식당 가게 위치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16 대월회관축산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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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생고기가 낯선 부모님은 평소에 고기는 빨간 부위 없이 없는다면서 난감해했는데요. 선뜻 식사하지 못하는 엄마를 위해서 막내 앤디가 직접 고기를 먹여준다고 합니다. 과연 황소 고기를 맛본 그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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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뉴질랜드 형제들은 직접 고기 굽기에 도전했습니다. 첫 여행에서 고기 뒤집는 것마저 서투른 모습을 보여줬던 형제들이 이번에는 한우구이 경험자의 면모를 한껏 뽐냈습니다. 정확한 타이밍에 고기를 뒤집으면서 불판을 진두지휘하는 형들의 모습에 앤디 또한 감탄해 마지않는다고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국 여행이 마지막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가족은 제주 바다에서 해산물을 직접 캐보는 해녀 체험도 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