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코인 호재 및 시세 200%이상 상승 이유와 앞으로 전망 살펴보기
이번 이야기의 내용은 메탈코인의 특징 그리고 시세와 함께 최근에 급등을 보였던 이유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또한 앞으로 가능성이 있을만한 호재와 함께 전망에 관해서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현재 가상암호화폐인 코인 시장의 상승장이 연일 높은 관심과 함께 핫한데요. 코인시장에서는 연일 새롭게 급등하는 코인들이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알트코인의 한종류인 메탈코인이 200%가 넘게 그야말로 폭등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 코인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그야말로 새로운 벼락 부자를 만들어주는 코인의 힘이 놀랍습니다.
<MTL 메탈코인을 살펴 보시죠>
메탈코인의 시작은 디지털 결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서
였으며, 2017년에 만들어졌는데요. 제품구매시에 지불방법을 메탈 페이를 사용해서 1달러를 결제하게 되면, 이것에 대한 보상 개념으로 메탈 토큰을 주는 형태의 시스템 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이 시스템이 적용되는것은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만 이용이 가능 합니다. 그 이유는 미국은 수 많은 주가 있는데, 각 주마다 법률이 서로다르기 때문이어서라고 합니다.
제약없이 화폐를 주고받는 플랫폼 구축을 통해서, 전세계 어느곳에서나 누구하고도 자유롭게 사용하는것이 메탈코인이 만들어진 주요 목적인데요.
사실상 가상 암호화폐라고 일컬어지는 상당수 대부분의 코인이 비슷한 목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두말할 필요없이 화폐가 지니는 최고로 중요한 기능은 바로 교환과 거래이기 때문입니다.
메탈페이 역시도 카카오 페이나 네이버 페이와 유사하게
결제 플랫폼 상에서 이용을 하게되면, 메탈토큰이라는 것을 지급하는데요. 이 메탈토큰은결제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카카오알이나 네이버 포인트와 유사한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코인과 메탈코인의 차이점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우선 메탈코인이 지급되는 방식인데요. 사용자가 실제 화폐인 달러를 사용하여 구매를 하게되면, 이것에 비례하여 메탈코인을 지급받는 방식입니다.
기존에 우리가 알고있던 코인의 지급 방식은 블록체인 시스템이 코인 취득을 위해서 블록을 생성하는 과정을 수행해야 하는 형태를 따랐던 방식인데 반해서 메탈코인은 새롭게 기존 방식에서 벗어났기에 훨씬 안전하고 빠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소위 <PoPP, Proof of Processed Payment> 라고 하는 공정거래 증명방식이라는 건데요. 이것은 굉장히 복잡하고 수학적인 연산 문제를 계산하지 않고, 실제 현금을 사용하는 만큼 비례하여 해당 포인트로 되돌려 주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내가 돈을 보내거나 구매할때 지출하는 금액의 크기에 따라서 보상을 해주는 개념입니다.
<메탈코인 시세를 살펴 볼까요>
아래 차트에서도 볼 수 있듯이 2,000원대에서 변동폭을 보이던것이 갑자기 7,000원을 넘어서 폭등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현재도 등락을 거듭하며, 7,000원 초반대를 유지하고있습니다. 예전부터 이 메탈코인을 보유하고 있었던 분들은 이런 가격 상승에 화들짝 놀랐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메탈코인의 호재와 앞으로 전망에 대해서 살펴 볼까요>
이전 코인들은 채굴이라고 하는 기술적인 과정을 통해서 코인을 받을 수 있었던것에 반해서, 메탈코인에서는 실제 달러를 사용하면 코인을 아주 쉽게 취득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점에서 기존 코인들과의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결국 메탈코인은 다른 코인들과 다르게 실제 현실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 입니다.
코인 채굴을 위해서 값비싼 성능의 컴퓨터용 장비를 준비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메탈 페이라는 플랫폼상에서사용을 하면 코인을 준다는 발상이 새롭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기술적인 가치가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코인자체의 가격은 지속적으로 바뀔것이기 때문에 코인이 제대로된 결제 방식으로 실제 생활에 정착이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그전까지는 지금과 같이 실제 화폐인 달러를 사용하고 포인트를 받는 형태가 유지될 것입니다. 메탈코인은 달러를 코인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도입함으로서 기존시장의 틈새를 잘 공략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방식으로 사용되는 메탈코인 방식을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은, 카카오나 네이버에서도 자신들의 플랫폼을 이용해서 상품구매 결제를 할 경우에기존의 적립해 주는 포인트들을 직접 개발한 가상암호화폐로도 받을 수 있게 해주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마치며>
코인을 얻기 위해서 소비가 증가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코인을 확보할 수 있기에 결국 서로에게 좋은 방향으로 가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럼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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