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내손내잡 2탄 인피니트 이성종 엘 이성열 남우현 장동우 김성규 촬영지 섬 위치 135회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다행 내손내잡 2탄 인피니트 이성종 엘 이성열 남우현 장동우 김성규 촬영지 섬 위치 135회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다행 내손내잡 2탄
인피니트 이성종 엘 
이성열 남우현
장동우 김성규
촬영지 섬 위치
135회 안싸우면 다행이야 
 

 
인피니트는 비바람 속에서 무인도 둘째 날을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국물이 간절한 날씨에 이들은 라면을 구하기 위해서 옆 섬으로 건너갈 계획을 세웠습니다.
 

 
옆 섬에 가려면 입도할 때 탔던 무동력 배를 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오직 라면을 먹겠다는 열정 하나로 이들은 무모한 도전을 감행했습니다.  촌장 안정환도 그동안 라면을 먹고 싶다고 한 사람은 많았으나, 실제로 구하러 간 사람은 없었다면서 라면 원정대가 된 인피니트의 추진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최악의 기상 상황에서 힘들게 노를 저어서 옆 섬에 도착한 이들은 엘의 쌍둥이를 만났습니다. 조각 미남 엘을보자마자 낯이 있다면서 나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말한 쌍둥이의 정체는 누구일지 안다행의 호기심을 치솟게만들었습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최초로 라면을 구한 여섯 남자는 해루질을 통해서 라면에 넣을 해물까지 잡는다고 합니다.  이때 무인도 엘리트 엘은 또 한 번 최고의 활약을 펼친다고 합니다.
 

도감을 보고 온 사람은 다르다고 감탄하게 한 엘의 활약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습니다. 특히나 솥뚜껑에 라면과 갓 잡은 해물을 넣고 팔팔 끓인 솥뚜껑 해물 라면을 본 촌장 안정환은 나도 못 먹어봤다며 부러움에 몸부림쳤다고 합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135회 섬 촬영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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