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효 오징어순대 도전 300인분 가능할까 파격 큰 손 송지효 나이 패떳 특집
런닝맨
지효 오징어순대 도전
300인분 가능할까 파격 큰 손
송지효 나이
패떳 특집
런닝맨 패떳 특집이 이번주에도 이어지는데요. 런닝맨 공식 요리사를 입증한 양세찬은 능숙한 칼질 스킬로 생선을 손질하는가 하면 자신만의 특별 레시피로 생선 탕수를 만들어 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아궁이 집착남 김종국은 장작을 피우면서 덤벨 운동을 강행해서 성난 근육을 자랑했는데요. 뜨거운 불 앞에서 신박한 운동 현장이 그려져셔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최근에 송지효는 파격적인 양의 요리를 선보이면서 큰 손 지효로 존재감을 뽐냈는데요.
이번주에는 오징어순대에 도전을 합니다. 오징어순대 속 재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무한 재료 플렉스를 보여주었고 이에 멤버들은 300인분은 만들어? 마을 잔치해도 되겠다면서 혀를 내둘렀다고 합니다. 한편 뉴 김종국 게임이 탄생을 했고 게임 정체가 공개되자 김종국은 이 게임 해보고 싶었다, 이거 너무 웃기다면서 시작부텨 결의에 찬 모습을 보였습니다.
송지효
학력 경문대
키 168cm
나이 42세
이어서 특수 제작된 소리 나는 닭 모형 신발이 등장하여 멤버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김종국은 안대를 쓴 채 청각에만 의존해야 하는 술래 역할에 숨까지 참으면서 귀를 기울였고, 이에 멤버들은 조용히 갈 수가 없다,
너무 무섭다면서 입까지 틀어막고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조성을 해 한편의 공포 영화를 연상시켰습니다. 급기야 김종국은 소리가 나는 곳으로 달려가는 질주 본능으로 압박하고 코너로 몰아서 스매싱을 날리는 닭치기 소년으로 변신을 해 멤버들의 소리 없는 줄행랑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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