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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초아 양치승 셰프 레이먼킴 정호영 성훈 나이 촬영지 섬 위치 내손내잡 2탄 137회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다행
초아 양치승 셰프 레이먼킴 정호영
성훈 나이 촬영지 섬 위치
내손내잡 2탄 137회
안싸우면 다행이야
내손내잡 2탄이 시작되고 성훈은 납품팀 에이스로서 또 한 번 대활약을 펼친다고 합니다.
그는 전날 보다 더욱 깊은 바다로 들어가 내손내잡에 몰두, 헤엄치던 물고기를 갈고리로 단숨에 꿰뚫어 잡는 기염을 토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그는 바닷속에서 정체불명의 생명체를 만나 사투를 벌였습니다. 다른 해산물들을 만났을 때와 달리 고전을 면치 못하던 성훈인데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접전을 펼친 그가 이 생명체를 잡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치솟게 만들었습니다
성훈 나이 40세
또한 앞서 혼자 4명이 탄 뗏목을 끌면서 블록버스터 영화급 명장면을 탄생시켰던 성훈이 이번에는 통발 직배송에 나섰습니다. 파도를 가르면서 바다로 나아가는 그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을 한다고 해 기대감을 더했습니다.
또한 레이먼킴은 정호영의 섬마카세에 이어서 무인도 다이닝을 오픈을 해 최고급 양식 코스를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둘째 날 무인도에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시작부터 위기에 빠진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식자재 납품팀이 잡아노는 재료들은 원래 양식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들 뿐이었다고 합니다.
이에 레이먼킴은 아예 새로운 레시피를 창조해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137회
촬영지 섬 위치
통영 봉도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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