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시즌3 양옥집 시집살이 냄새 강남 공포 유선호 나이 89회 무서운 이야기들
심야괴담회 시즌3
양옥집 시집살이
냄새 강남 공포
유선호 나이
89회 무서운 이야기들
유선호가 게스트로 등장을 했고 그는 중학생 동생이 심야괴담회 열혈팬이다, 학교에서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과 심괴를 애청한다고 하더라면서 동생뿐만 아니라 군대에 있는 친구들도 마찬가지다, 다들 심괴 애청자라서 꼭 심괴에 출연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과거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겪은 귀신 목격담은 물론이고 최근 드라마 촬영 중 차 안에서 겪은 오싹한 경험담을 고백했습니다.
촬영 대기 시간을 이용해서 자심 차에서 쪽잠을 자려고 할 때마다 가위에 눌린다는 유선호는 얼마 전 매니저와의 일화를 들려주었습니다. 어느 날 잠이 들었는데 매니저님이 저에게 말을 걸더라, 이번 주 목요일은 녹화가 두 개가 있을 거고, 몇 시에 시작될 거라고 얘기를 해주었다면서
뒤이어서 알았다고 대답하고 다시 잠이 들었다가 일어났는데 일정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더라, 그래서 매니저님에게 다시 물어봤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매니저는 어? 목요일 녹화가 두 개인 건 어떻게 알았냐면서 자신은 유선호에게 전달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는 거신데요.
유선호
학력 한림연예예술고
키 181cm
나이 21세
이야기를 듣고 괴심파괴꾼 김구라가 매니저가 까먹은 거 아니냐고 말하자 유선호는 기죽지 않고 선배님 t야를 외치는 바람에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습니다. 한편 심야괴담회에선 귀신에게서 나는 냄새 귀취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사연 냄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에
김숙은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모두를 놀라게 해 궁금증을 더했고 강남 양옥집, 시집살이 등 무서운 이야기들로 시청자를 찾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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