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둥동굴 제2탄 현지 훈련기 본격 탐험 앞두고 훈련 안정환 나이 ​촬영지 위치 2회​​

손둥동굴 제2탄 현지 훈련기 본격 탐험 앞두고 훈련 안정환 나이 ​촬영지 위치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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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둥동굴 제2탄 현지 훈련기​
본격 탐험 앞두고 훈련​
안정환 나이​
​촬영지 위치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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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동굴 탐험을 위한 현지 훈련기 제2탄이 펼쳐졌습니다. 이제 남은 훈련은 단 2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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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 훈련과 고공 훈련을 이을 뉴 훈련의 정체가 공개됩니다. 칠흑 같은 어둠과 동굴 지형에 적응을 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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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 능력 레벨업을 위해서 실전 훈련에 나선 박항서, 김남일, 김동준인데요. 그러나 눈앞은 컴컴해지고 바닥을 질척거렸습니다. 좁은 통로에 한 발짝도 내딛기 쉽지 않았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동굴 적응 훈련의 결과가 공개됩니다.

안정환
나이 4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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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대원 안정환도 베트남에 도착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를 반기는 건 다름 아닌 수상한 배 한 척과 추성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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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 아래, 직접 노를 저어 배를 움직여야 하는 혼을 쏙 빼버린 고강도 수상 체력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안정환 등장으로 드디어 동굴 탐험대 완전체가 출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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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탐험 전야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까지 완료를 했고 이제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손둥동굴 탐험기가 시작된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손둥동굴 위치
베트남 중부 꽝빈성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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