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촬영지 울릉도 입도기 섬 일상 크루즈 도토리묵 부추전 김대호 아나운서 집 인스타 나혼산
나혼자산다
촬영지 울릉도 입도기 섬 일상
크루즈 도토리묵 부추전
김대호 아나운서 집 인스타
나혼산
김대호 아나운서가 꿈의 섬 울릉도로 떠났습니다. 그는 울릉도에서 살아보고 싶다면서 로망을 버킷리스트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김대호는 크루즈 매표소부터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습니다. 크루즈에 오른 그는 에스컬레이터부터 바다 뷰 매점, 노래방까지 없는 게 없는 호텔 같은 크루즈에 반했습니다. 그리고 상쾌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기분이 너무 좋다면서 로망 실현을 위한 첫 걸음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기막힌 크루즈에서 부추전과 도토리묵 먹방에 이어서 혼코노까지 즐기면서 울릉도 크루즈 여행을 만끽하기도 했습니다. 크루즈에서 내려서 울릉도에 땅을 밟은 그는 달에 첫발을 내딛는 느낌이라면서 설렘을 폭발시켰습니다. 김대호는 자신에게는 연예인이라면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서 호기심을 더했습니다.
그는 또 열심히 일한 덕에 대출의 고지가 보인다면서 현 부채의 근황까지 공개를 했습니다. 대출의 고지가 보이자 울릉도 살이를 향한 기대가 더 샘솟기 시작했다는 김대호는 매물 위치, 땅의 크기, 전망, 정화조 유무와 철거 비용까지 꼼꼼하게 체크를 하며 울릉도 임장에 진심을 보였습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바다뷰를 품은 한 매물을 보자마자 느낌이 왔다면서 발걸음을 멈추고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어서 대출을 또 해야 하나라면서 깊은 고민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매물을 보면 볼수록 현실의 벽 앞에 생각이 깊어진 김대호인데요.
과연 김대호의 마음을 훔친 울릉도 매물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더욱 안기기도 했습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인스타는 따로 하지 않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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