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송실장 박지훈 김일중 표창원 권일용 조혜련 홍석천 나이 열정 넘치는 무대 핫셀럽 특집

불후의명곡 송실장 박지훈 김일중 표창원 권일용 조혜련 홍석천 나이 열정 넘치는 무대 핫셀럽 특집

 

 

불후의명곡

송실장 박지훈 김일중 표창원 권일용 조혜련 홍석천 나이

열정 넘치는 무대 핫셀럽 특집

 

 

 

이번 특집에서 조혜련은 환희, 홍석천 첫인상, 권일용 표창원 옛사랑, 김일중 다짐, 박지훈 네버엔딩스토리, 송실장 너를 보내고 등을 부르면서 명곡 판정단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핫셀럽 특집으로 조혜련, 홍석천, 권일용 표창원, 김일중, 박지훈, 송실장의 열정 넘치는 무대들이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셀럽들의 무대를 비롯해서 전에 없는 매운맛 토크도 기대감을 모았습니다.

 

 

조혜련은 홍석천에 대해서 라이벌은 아니고 그냥 대학 동기라면서 도발을 했고 김일중은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 모두 나에게 다 진다고 외치면서 선전포고 했습니다.

 

 

이밖에 박지훈 변호사는 불명 출연을 결정하게 된 계기가 권일용 표창원의 출연이었다면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특집에서는 지난주 아티스트의 주인공이었던 박현빈이 토크대기실 특별 mc로 나서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박현빈은 등장부터 아주 그냥 죽여줘요라면서 히트곡 샤방샤방의 한 소절을 선사했고 토크대기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불후의명곡 단독 첫 출연인 김일중은 나 혼자만으로 무대를 채울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다면서 주먹을 불끈 쥐면서 분위기를 더욱 달궜습니다. 특히나 김일중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현빈의 눈매와 이병헌의 하관을 합쳤다고 자화자찬하면서 모두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조혜련 나이 53세

한편 조혜련은 자신의 무대 깜짝 게스트로 mc인 신동엽을 지목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조혜련은 무대에서 즉흥적으로 신동엽을 소환할 것으로 예고해 호기심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