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장미단 시즌2 남승민 김다현 그렉 김정민 안소미 바다 김범룡 나이 20회 10시 내 고향 가요제 노래 대결
불타는 장미단 시즌2
남승민 김다현 그렉 김정민 안소미 바다
김범룡 나이
20회
10시 내 고향 가요제 노래 대결
지난주 새 mc 박나래와 양세형이 합류를 한 가운데 각각 나야 나와 춘자야로 예상 밖의 뛰어난 트롯 실력을 드러내면서 등장을 했고 탑7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박나래는 탑7을 실제로 보니 너무 멋있고 젠틀하다면서 제작진에게 감사하다고 90도 인사를 올렸고 손태진을 자신의 원픽멤으로 꼽으면서 장미꽃을 전달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시청자들은 시즌2 분위기도 확 바뀌고 훨씬 재밌다, 탑7이라 박나래 양세형 케미 너무 좋다, 진짜 집들이에서 흥나서 노는 광경 그 자체, 다들 실력도 에너지도 업 되었다 등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불타는 장미단에서는 10시 내 고향 가요제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내 고향의 명예를 걸고 벌어지는 노래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김범룡 아내 와이프 부인 크리스 강
김범룡 나이 64세
자녀 2남
승리를 위해서 극강의 케미를 자랑하는 고향 친구들을 데려왔는데요. 서울 대표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80년대 원조 오빠 부대 김범룡 경기 대표가 나섰습니다. 그리고 요정 계의 레전드 ses 바다, 충청 대표 충청도 최고 미녀 안소미 강원 대표, 족발 청년 김정민.
글로벌 대표 미국에서 날아온 김치 소울 그렉 경상 대표와 트롯 신동 김다현, 남승민이 나서 누구보다 든든한 고향친구들과 환상의 케미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 대망의 첫 듀엣의 주인공으로 영화 서편제의 주인공 국악인 오정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최고의 귀호강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트롯계의 요정이 탄생했고 손태진, 공훈, 에
녹, 김정민이 준비한 ses 헌정 무대까지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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