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텔 숙소 촬영지 호스트 이바일로 즐라트코 인스타 티호미르 직업 불가리아 플라멘 나이 속초 아바이 마을 순대 식당위치 재방송 315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텔 숙소 촬영지 호스트 이바일로 즐라트코 인스타 티호미르 직업 불가리아 플라멘 나이 속초 아바이 마을 순대 식당위치  재방송 315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텔 숙소 촬영지 

호스트 이바일로 즐라트코 인스타

티호미르 직업 불가리아 플라멘 나이

속초 아바이 마을 순대 식당위치

재방송 315회 

 

 

 

9월 28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5회에서는 호스트 이바일로와 속초 여행을 떠난 불가리아 친구들의 폭풍 먹방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불가리아 친구들은 점심 식라를 하기 위해서 아바이 마을을 찾았습니다.

마을을 방문하기 위해서 무동력 갯배를 탄 친구들은 서로가 갯배를 끌겠다고 하며 갑자기 갈고리 쟁탈전을 벌였다고 합니다.

 

마을에 들어서 친구들은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합니다. 신발을 벗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본 불가리아 친구들은 신발과 함께 이것까지 벗는 바람에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했다고 합니다.

 

식당에 온 친구들은 주문한 음식이 차려지자 마치 의식을 치르듯이 경건한 사진 촬영을 하고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여러가지를 맛보기 위해 아바이순대국밥, 명태회냉면, 아바이순대, 오징어순대 등의 메뉴를 주문한 친구들은 음식 맛보기에 집중하며 대화도 잠시 멈추고 식사에만 몰두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즐라트코는 먹는 음식마다 감탄사를 내뱉으며 급기야는 불가리아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 한국에 남겠다는 폭탄선언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이들 친구들을 빠지게 만든 아바이 마을 먹방 모습은 방송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5회는 9월 28일 오후 8시 30분에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즐라트코 직업

핵의학 의사

 

티호미르 직업

심장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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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기업 A/S 총괄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