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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금쪽같은 내새끼 3살 금쪽이 생떼 유혈사태 살점 떨어져나가 엄마 가슴 물려 비명 불안정 애착집착형 분석

by 해피냥냥이 2023.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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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3살 금쪽이  생떼 유혈사태 살점 떨어져나가 엄마 가슴 물려 비명 불안정 애착집착형 분석

 

 

 

 

 

금쪽같은 내새끼
3살 금쪽이 생떼 유혈사태
살점 떨어져나가
엄마 가슴 물려 비명
불안정 애착집착형 분석

 

 

 

 

 

11월 24일 방송되었던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오은영 박사가 떼잡이를 하는 모습이 소개되었습니다. 영상에서 금쪽이는 2시간 동안 떼를 쓰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생떼 폭력을 쓰는 3세 금쪽이
솔루션을 담은 두번째 방송

 

 

- 엄마(아이의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오은영 박사의 조언대로금쪽이를 양다리 사이에 끼우고 붙들었습니다.)

엄마 말을 들어야 풀어줄거야.

 

 

 

그러나 눈물과 땀 범벅이 된 채 떼를 계속해서 쓰던 아이는 결국에 엄마 가슴을 꽉 물어버리는 행동까지 하고 말았습니다.

 

 

- 엄마(깜짝 놀란 엄마가 금쪽이를 놓치면서)

살점이 떨어져나갔다. 흉터가 생겼다.

 

 

마침내 오은영 박사가 금쪽이를 다시 붙들어서 훈육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아이는 계속해서 “물거야. 엄마처럼”이라고 소리치면서 떼를 이어가는 행동을 보여 걱정을 주었습니다.

 

 

 

 

 

 

지난주 방송에서 아이는 주체하지 못하는 에너지로 어린이집 친구들을 괴롭히며, 본인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에 생떼를 부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또한 몸을 씻겨주려는 할머니의 뺨을 때리며, 누워있는 엄마 얼굴까지 때리는 모습으로 폭력적인 행동을 계속하였습니다.

 

 

 

- 오은영 박사

아이가 종일 퇴근하는 엄마를 기다렸는데 아이의 요구가 너무 수용되지 않는다. 금쪽이는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

 

 

 

 

금쪽이 불안정 애착집착형 분석

 

 

 

- 금쪽이 엄마

예상치 못했던 임신과 이혼 소송을 겪으면서 무기력한 상황이었으며, 싱글맘인 엄마 대신 외할머니가 아이 육아를 맡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생떼 쓰는 3살 금쪽이의 두번째 사연은 11월 24일 밤 8시에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오은영 나이 학력 프로필
吳恩永
Oh Eun-young
  • 출생 : 1966년 3월 12일 (58세)
  • 본관 : 해주 오씨 (海州 吳氏)
  • 직업 :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작가, 유튜버, 방송인
  • 학력 : 신광여자중학교 (졸업)
  • 성심여자고등학교 (졸업)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 학사)
  •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6] / 석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8] / 박사)
  • 종교 : 개신교
  • https://instagram.com/oheunyoungtv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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