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8기 영수 1순위 3표남 등극 영식 소방구조대원 광수 육성 잘 되는 성장캐 6순위 3표남 영호 빚 없는 자가남 최고 시청률 5.2%

나는 솔로 18기 영수 1순위 3표남 등극 영식 소방구조대원 광수 육성 잘 되는 성장캐  6순위 3표남 영호 빚 없는 자가남 최고 시청률 5.2%

 

 

 

나는 솔로 18기
영수 1순위 3표남 등극
영식 소방구조대원
광수 육성 잘 되는 성장캐
6순위 3표남 영호 빚 없는 자가남
최고 시청률 5.2%

 

 

 

 

12월 20일 방송 되었던 데이팅 예능 나는 솔로 18기에서는 6순위 선택으로 혼란에 빠졌던 18기가 진짜 첫인상 선택이 공개 되면서 새로운 상황을 맞는 모습이 소개되었습니다.

 

 

영호를 6순위로 택했던 영숙, 현숙, 영자 이날 영호 차로 숙소로 이동해야 했지만 서로 조수석에 타길 망설였습니다.

 

 

나는 솔로 18기
6순위 첫인상 선택 솔직 고백

 

 

 

 

- 영숙, 현숙, 영자 

저희 셋 다 뒷자리에 탈까요?

 

- 영호

(라고 귀엽게 투덜거리며 )약간 운전기사 같아서 별론데...

 

현숙이 조수석을 자청했지만, 세 솔로녀는 그 이후로도 대화 없이 침묵 했으며, 어색함을 느낀 영호는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 MC같이 폭풍 질문을 했습니다.

 

 

 

- 상철(옥순의 선택을 받아 함께 차를 타고 오는 길에 잔뜩 들떠서)

왜 절 선택하셨냐?

 

- 옥순

그거는 말씀드릴 수 없다.

 

- 상철

(차에 한가득 준비해둔 간식을 건네며 호감 어필을 하며 )준비를 많이 하는 성격이다.

 

 

- 순자 (광수의 차에 오르며 )

(속상해하며)첫인상 선택을 한 표도 못 받아서 그거밖에 생각 안 난다.

 

- 광수

저희가 데이트 선택의 외침이 있을 것이다. 그때 응답해주시면 최고의 장소로 모시겠다.

 

나는 솔로 18기 영수 1순위 3표남 등극

 

 

- 정숙

(영철을 6순위로 선택하며 )진지할 것 같다.

 

곧이어 정숙은 영철의 반전 성격을 확인하며, 공통점도 확인하며 호감이 올라갔습니다.

 

 

6순위 선택을 피한 영수, 영식
진실을 모른 채 깊은 고뇌

 

혼자 숙소에 들어온 영식은 고기를 구우면서 저녁 식사를 준비를 하였고 반면 영식의 주변으로는 솔로녀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리고 영식은 손수 만든 수제 베이컨으로 솔로녀들에게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광수는 야외 활동을 대비해서 준비해온 모기 기피제를 솔로녀들에게 나눠주며 점수를 올렸습니다.

 

 

- 영수

(솔로녀들에게) 외모가 왜 전 기수들이랑 다르지? 전이었다면 내가 외모로 1등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영수에게 호감이 있는) 영숙

반대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제가 눈빛을 보냈잖아요.

 

 

 

6순위 첫인상 선택의 진실 공개 

 

 

 

- 제작진

솔로녀들에게 영덕 대게를 직접 손질해 호감남한테 먹여주며 본인의 진짜 마음을 표현하라고 요청하였습니다. 

 

 

- 현숙

손수 바른 집게발을 영수에게 먹여주었습니다. 

 

그렇게 솔로녀들의 뒤바뀐 선택 때문에 솔로남들은 멘붕을 겪게 됩니다.

 

 

- 영수

현숙에 이어 순자, 영숙의 선택까지 받으며 리얼 첫인상 인기남으로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영수를 부러워했으며, 뒤이어 영자는 광수, 정숙은 영호를 선택하며 호감을 표시했습니다.

 

 

 

- (0표에서 3표로 반전 결로를 보여준) 영수

(가슴을 쓸어내리며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다.

앞으로도 방심하지 말자.

 

 

2일째 솔로나라 18번지에서는 광수의 폭풍 직진으로 분위기가 업되었습니다.

 

- 광수

아침 일찍 일어나 조깅을 한 후, 영자에게 직접 쓴 메모와 꽃으로 장식한 홍삼 스틱을 선물했습니다.

 

- (광수의 선물을 확인하고) 영자

저 소름 돋았다.

 

 

나는 솔로 18기 자기소개

 

 

 

- (38세의 N게임회사 서버 프로그래머) 영수

(이상형을 밝히며 ) 허세가 있지 않고 착하고 외모도 마음에 들면 좋겠다.

 

 

- (38세, P 건설사에서 12년째 근무한 건축 엔지니어) 영호

(대학 생활 내내 전액 장학금을 탔음을 공개하며 )근성의 아이콘이다. 제 자신과 싸워서 진 적이 없다. 대학교 학비가 얼만지 모른다.  어제 처음 만난 모습보다 오늘이 더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집이 하나 있는데 부채가 없다.

 

 

- (91년생 반전 나이, 7년차 소방관임을 밝히며)영식

3조 1교대의 장점을 이용해 평일 데이트도 가능하다.  양식, 중식, 디저트까지 요리 가능하다. 밝은 여성을 만나고 싶다.

 

 

- (38세 )영철

G건설사를 12년 넘게 다니다 퇴사 후 현재 데이터센터 건설 컨설팅 스타트업에 근무하고 있다. 헬스, 오지 여행 등 액티브한 취미를 즐긴다. 이상형으로는 대화할 때 재밌고 말맛이 맞는 사람이다.

 

- (37세)광수

L그룹 금융 계열사에서 의료기기·산업기계 리스 운영팀에서 근무 중인 9년차 과장이다.  (자신을 성장형 캐릭터로 소개하며) 육성이 잘 된다. 중학교 땐 인문계에 가는 게 위험한 성적이었고, 미국 교환 학생 당시에는 인종차별 말도 못 알아들을 정도로 영어를 못했지만 지금은 일상 대화하는 데 문제가 없다. 입사 당시에는 고문관이었으나 현재 당당하게 말할 정도로 커 왔다.  장거리 연애에 대해서는 길에서 보내는 시간조차도 설레지 않을까요?

 

 

- (37세)상철

부산에 위치한 H사 12년차 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버킷리스트가 세계 100개국 가기이다.

조금만 다가와 주시면 100배 다가가겠다.

20분 거리에 공항이 있다. 체력도 좋으니 올라가보겠다.

장거리 연애도 오케이다.

 

 

-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 평균 4.5% 시청률

분당 최고 시청률 : 5.2%

 

 

나는 솔로 타깃 시청률

여성2549 : 2.998%, 동시간대 전체 1위 기록

최고의 1분 : 18기 광수의 자기소개

 

-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집계

12월 2주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및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모두 1위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