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3 23회 수원 부녀자 납치사건 수사 공개 충격적인 범행 전말 김영택 노재철 김동관 형사

용감한 형사들3 23회 수원 부녀자 납치사건 수사 공개 충격적인 범행 전말 김영택 노재철 김동관 형사

 

 

 

용감한 형사들3 23회
수원 부녀자 납치사건 수사 공개
충격적인 범행 전말
김영택 노재철 김동관 형사

 

 

 

 

용감한 형사들3
하루 동안 1500km를 달린 범인 추격전 전말 공개

 

 

1월 26일 방송 되었던 용감한 형사들3 23회에는 김영택, 노재철, 김동관 형사가 함께하며 직접 뛰며 수사했던 사건에 대해서 소개를 하였습니다.

 

이날 이야기는 남자 2명이 길을 가던 여성을 강제로 차에 태워 갔다는 긴급한 신고 전화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신고자가 자동차 종류와 차량 번호를 기억했던 덕분에 해당 자동차의 조회는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차량의 번호는 도난 신고가 되었던 번호판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렇게 사건을 조사하던 중 현장에서 안경을 찾게 되면서 피해자의 신원 파악이 되었습니다. 또한 여성 납치사건 3시간 후 피해자의 신용카드에서 현금 400여만 원이 인출된 사실도 파악했습니다. 

 

당시 현금을 인출했던 편의점의 CCTV에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보였으나 이 자는 신고자가 말했던 자동차가 아닌 또 다른 자동차에 탑승하면서 의문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하루 동안만 1500km를 달렸던 범인과의 추격전 그리고 이들이 벌였던 15일 동안의 충격적인 범행의 전말이 밝혀졌습니다. 

 

용감한 형사들3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에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