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미카엘 셰프 부부 의뢰인 영케이 산들 서울 중심 상권 임장 청담에 가면 기분이 조크든요 이 집 주방, 비교불가~리아 이태원동의 예뻤어 베란다 이번 역은 성수입니다 집 보러 왔는대호
구해줘홈즈
미카엘 셰프 부부 의뢰인
영케이 산들
서울 중심 상권 임장
청담에 가면 기분이 조크든요
이 집 주방, 비교불가~리아
이태원동의 예뻤어 베란다
이번 역은 성수입니다
집 보러 왔는대호
4월 4일 방송 되었던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의 청담에 가면 기분이 조크든요가 의뢰인 부부의 최종 선택을 받으며 승리를 하였습니다.
서울 핫플 이사 결심 미카엘 셰프 부부 의뢰인 등장
- 미카엘 셰프
현재 용인에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며, 행사를 할 때마다 서울로 장비를 싣고 오가기가 힘들다. 무엇보다 2세를 계획 중인 아내를 위해 난임병원이 가까운 서울로 이사를 결심했다. 지역은 레스토랑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의 핫플 지역으로 집의 크기는 작아도 상관없다.
복팀 가수 산들 출격
- 복팀의 첫 번째 매물
강남구 청담동의 청담에 가면 기분이 조크든요였는데요.
핫의 정통강자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집이며, 깔끔한 거실 뒤로 긴 야외 베란다가 눈에 띄었습니다. 또한 셰프 맞춤형 대면형 주방은 가전제품들이 기본 옵션으로 갖춰져 있었습니다.
- 복팀의 두번째 매물
성동구 옥수동의 이 집 주방, 비교불가~리아였는데요. 이곳은 매봉산과 한강으로 둘러싸인 배산임수 입지의 아파트 매물이며 2017년 전체 리모델링을 했던 아파트입니다. 감성식당 스타일의 주방, 거실의 이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아파트 1층 매물이고 거실 창문을 열어보면 넓은 아파트 마당이 나타났습니다.
덕팀 가수 영케이, 주우재 출격
- 덕팀의 첫 번째 매물
성동구 성수2동의 이번 역은 성수입니다
핫플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성수동에 자리하고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인데요. 넓은 거실의 창문을 통해서 L타워와 N타워가 보일만큼 탁뜨인 뷰를 자랑했습니다. 그리고 넓은 4개의 방이 있어서 여러 용도로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 덕팀의 두 번째 매물
용산구 이태원동의 예뻤어 베란다
이곳은 서울 최고 글로벌 상권에 있는 매물이며, 지난 2021년에 준공된 곳인데요. 긴 복도를 따라서 들어가 보면 세련된 거실이 눈앞에 나타나고 야외 베란다까지 갖추어져 있어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했습니다. 주방과 방 2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보여주었습니다.
의뢰인 부부
복팀의 청담에 가면 기분이 조크든요 선택
복팀 86승 기록
- 복팀 청담에 가면 기분이 조크든요 최종 매물 선택
- 덕팀 예뻤어 베란다 최종 매물 선택
집 보러 왔는대호
전라북도 특별자치도 군산에 있는 사진 작가의 시간이 멈춘 집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지난 100년 동안의 근현대사가 모두 담겨 있는 일본식 가옥(적산가옥)이었습니다. 정원을 품고 있는 마당과 초소는 그 때 당시 이 집이 갖고 있던 재력을 새삼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뒷마당에는 당시 양곡 저장소로 사용했던 넓은 공간이 있었습니다.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현관으로 입장을 하면 서양식 응접실과 일본식 다다미방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또한 집안 여기저기에 남아있는 역사의 흉터 그리고 그 아픔을 곱씹어 보며 생각에 잠기게 하는 역사 임장의 시간이었습니다.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밤 10시에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해줘 홈즈 손미나 여행작가 인스타 나이 학력 지젤 번천 집위치 호나우두 연봉 스페인 옆집 거주 (1) | 2024.04.12 |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탈리아 시장 헛제삿밥 폭풍 먹방 안동 소주맛 카살레 몬페라토 시장 K-술 문화 마스터 (0) | 2024.04.05 |
아빠하고 나하고 최민수 죄책감 캐나다 부모님 장모 강주은 엄마 건강 악화 자신 때문 리마인드 웨딩 프로필 나이 키 학력 (2) | 2024.04.04 |
유퀴즈 온 더 블럭 이순재 학력 서울대 철학과 나이 프로필 영화 매료 예술 위해 배우 유퀴즈 (0) | 2024.04.03 |
동상이몽2 백아영 남편 오정태 나이 학력 프로필 직접 목욕 조우종 충격 윤진이 남편 시아버지 잡지사 15년 근무 스포츠서울 국장 CMB 뉴스 전무 (1) | 2024.04.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