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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나는솔로 22기 옥순 공무원 퇴사 선언 후 경수와의 결혼 준비와 인플루언서로의 첫 걸음

by 해피냥냥이 2024.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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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옥순 공무원 퇴사 선언 후 경수와의 결혼 준비와 인플루언서로의 첫 걸음

 

 

 



‘나는 솔로’ 23기의 논란 속, 전 기수인 22기의 러브스토리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현 커플로 이어진 옥순과 경수는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그들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지난주 토요일에 이어 이번 주 토요일에도 라이브 방송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경수와 대전에 있는 옥순은 주말마다 대전에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경수가 자신의 딸을 데리고 대전에 오며, 2주마다 옥순의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옥순은 딸과 잘 맞는 성격이라고 말하며, 경수의 딸이 경수를 많이 닮아 예쁘다고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아들과도 잘 지내는 경수의 모습을 보여주며, 서로의 가족과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의 중요한 소식 중 하나는 옥순의 ‘공무원 퇴사’ 선언이었죠. 그녀는 22기 자기소개 당시 국립대학의 행정 공무원 8급 직책을 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 이후 SNS에서 그녀의 인기는 날로 상승했고, 다양한 협찬과 광고를 통해 인플루언서로서도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공무원 신분으로 겸직이 가능한지에 대한 논란과 비난도 따랐습니다. 결국 그녀는 사표를 제출했으며, 현재 공무원 면직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퇴사가 확정되는 대로 서울로 이주해 경수와 함께하는 삶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거주지 문제도 해결해야 했는데요. 경수는 내년에 옥순을 서울로 데려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며, 단칸방이라도 살겠다며 결심을 드러냈습니다. 이런 그의 모습에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두 사람의 미래를 함께 축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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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의 직업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외국계 광고회사에서 미디어 디렉터로 일하며 광고 기획과 전략 수립을 담당하는 전문가로 알려졌습니다. 이 회사는 ‘나는 솔로’ 9기의 인기 출연자인 ‘을지로 김사랑’이 근무하는 퍼블리시스라는 사실이 밝혀져 또 다른 연예계를 넘어선 소통의 연결고리를 형성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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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의 집안에 대한 이야기도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공개됐습니다. 한의사 집안이라는 소문이 사실로 밝혀졌는데요. 증조할아버지부터 할아버지, 아버지까지 모두가 한의사였으나 경수 본인은 다른 길을 선택하며 자신의 역할에 자부심을 보였습니다. 어머니는 음대 출신으로 예술적인 감각을 지닌 분이라고 하네요. 이렇듯 경수는 다채로운 배경과 경험을 가진 인물로, 옥순과 함께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옥순은 퇴사 후 본격적인 인플루언서 활동을 예고하며, 경수와의 결혼 준비도 함께 해나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많은 이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으며 일상의 행복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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