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배당(대신증권, 메리츠증권, NH투자증권,한양증권) 국내주식 고배당주 관련 1분안에 살펴보기

주가 배당(대신증권, 메리츠증권, NH투자증권, 한양증권) 국내주식 고배당주 관련 1분안에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계절의 여왕 5월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배당주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 역시도 높아지고있는 5월인데요. 근래에 증시가 옆걸음질을 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배당주, 특히 이중에서도 증권 관련주쪽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증권사 중에서는 메리츠증권이 가장 많은 수익을 보였지만, 배당성향을 축소한다고 발표를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 자금들이 메리츠증권에서 당장 철수하여 여타 고배당 증권 우선주로 흘러들어가지 않을까하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그런 상황이 벌어지게 될지는 좀 더 살펴봐야 할것 같습니다.

한편, 국내에서는 테마지수 중에서 배당지수라는것이 있는데요. 한국거래소  KRX가 대표적으로 만들어내는 지수로는 KOSPI 선물 200 지수를 비롯해서 KOSDAQ 지수, KOSPI 지수 등과 같이 종류가 참 다양한데요. 여기에다가 국내증시에서 배당이 높은 회사의 주가를 분류해서 인덱스로 알려주기도 하는데요. 국내에서 배당과 관련된 대표적인 지수는 3개를 이야기해 볼 수 있는데요. 그 밖에도 KRX-ISH 연계 지수들도 존재하지만, 오늘의 이야기에서는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 코스피 배당성장 50 지수

▲ 코스피 고배당 50 지수

▲ KRX 고배당 50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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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지수에 들어있는 종목들은 배당률이 당연히 좋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배당성향과 배당성장률까지도 검토가 잘 된 종목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게 되면, 과연 본인이 무슨 회사에 투자를 하였을 때, 배당을 안정적으로 더 많이 취할 수 있을지를 알게 될 것 입니다. 우선 우리가 자세히 집중해서 살펴봐야 할 종목으로는 ▲코스피 고배당 50지수입니다. 매년 6월이 되면 코스피 고배당 50지수 에 들어있는 종목들은 정기적으로 변경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변경을 위해서는 아래의 조건을 충족해야만 포함되는것이 가능 한데요.

▲평균 배당성향 90% 미만의 기본 편입 종목 같은 경우에는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KB금융등의 금융주들이 속해 있습니다.

▲3사업년도 동안 계속해서 배당실시 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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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KT&G를 비롯해서  SK텔레콤,  효성, 기아차, 포스코, 현대자동차 등이 동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0년 6월에 새롭게 편입된 종목들을 살펴보게 되면 AJ네트웍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DB금융투자, 태림포장, 신영증권, 한국자산신탁, JB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 KB금융 등의 전체 9곳이 포함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달 6월에도 해당 인덱스에 과연 어떤 종목이 추가로 편입되는지에 대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국내 고배당주 증권주에 대해서 알아보기!>​

2020년 작년 한해 동안 각 증권사들에서는 상당한 수익을 올렸는데요. 앞서서 언급한 메리츠증권을 선두로 해서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한양증권, 대신증권등과 같이 증권사의 크고 작고의 사이즈에 상관없이 순이익과 매출면에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었습니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서 주가도 지속적으로 상승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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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우 배당에 대해서 살펴보기>

 

제일 먼저 살펴볼 것으로는 NH투자증권우입니다.  이렇게 우선주를 먼저 선택하게 된 이유는 배당률이 당연히 더 높기 때문인데요. 현재 기준으로 배당률은 6.36% 정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올해의 2021년 실적이 어떻지에 따라서 배당금이 올라갈 가능성이 충분히 남아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한양증권에 대해서 살펴보시죠!>
한양증권은 중소형 증권사 가운데에서는 제일 주목받는 상황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인데요. 한양증권은 작년과 비교해서 실적이 169% 나 폭등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시총 규모는 1850억원이며, 분기 영업 이익은 350억원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런 실적에 이런 시총규모라니!! PER을 살펴봐도 증권사 평균보다 낮은데요. 아마도 한양증권의 실적 발표의 영향으로 이번주부터 보여지지 않을까 예상을 해 보는데요. 2020년에는 8% 수준이었던 배당금도 이번년도 들어서는 주가 상승에 힘입어서 5%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주가가 상승하면, 약간 더 낮아지기는 하겠지만, 주가 상승을 통해서 차익을 보는것은 가능할테니, 나쁘지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메리츠증권에 대해서 살펴보시죠!>

메리츠증권은 이슈가 많은 종목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메리츠증권의 배당률이 높으며, 주가 상승은 여타 종목보다 느리기 때문에 이것을 통해서는 장기투자를 통해서 배당을 받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어제자 발표에서 배당성향에 대해서 지금의 30%에서 10%로 낮추면서 자사주 매입과 소각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할것이라고 발표하였고, 이런 부분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킨것 같습니다. 

주주들 입장에서는 배당성향을 왜 굳이 낮춰야 하는지에 대해서 의구심을 보이고 있으며, 메리츠증권의 입장에서는 소각을 통해서 주식의 가치를 더 상승시키겠다는 논리를 앞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메리츠증권이 이번에 역대급 실적을 보여준 지금 이 상황에서 왜 이런 공시를 굳이 해야 할까싶은 생각마저 들기도 합니다. 다른 이유가 있다면, 시간이 좀 더 지나봐야 알 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어쨋든 메리츠증권은 현재 배당률도 6.56% 정도로 꽤나 괜찮은 상황이며, 실적 또한 나쁘지 않은 상태입니다. 만일 이번 공시를 통해서 우려를 갖고 철수하는 자금이 생긴다면, 배당률 자체에서는 약간 더 상승할것으로 예상이 되기도 합니다.

<대신증권 주가 배당에 대해서 알아보시죠!>

​그리고 대신증권우에 대한 내용인데요. 대신증권 우선주 같은 경우에는 대신증권2우B(003547)와 대신증권우(003545)로 2가지가 존재하는데요. 

주가와 배당률에서는 유사하므로 어떤것을 고르든지간에 별상관은 없을테지만, 아무래도 거래량이 많은 < 대신증권우 >를 선택하는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말인즉슨, 우선주에서 거래량이 낮다는 것은 유통 가능한 주식수 욕시 낮다는 의미인데요. 그렇다는건 상황에 따라서 세력이 흔들게 되면 휘청댈수 있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룡열차 한번 경험해 보고 싶다면 <대신증권2우B> 에 올인한번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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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우 주가 배당금 지급일정 확인 및 ​ 배당 전망 살펴보기 (feat. ​ 삼성전자 10만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