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톡파원들이 알려주는 현지 모습 유튜버 유학생 일본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호주 중국 출연진 JTBC 신규 예능 1회
이번에 새롭게 방송되는 톡파원 25시의 경우에 JTBC에서 새롭게 파일럿으로 준비한 예능프로그램으로서 드디어 첫 공개가 되었는데요. 유튜버와 일본,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호주, 중국의 유학생들로 구성된 톡파원들이 화상 앱을 사용해서 톡파원 25시의 컨트롤 타워로 연결하여 출연진 이찬원, 양세찬, 김숙, 전현무 등의 4명 MC를 포함해서 출연자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는데요.
이 가운데서도 코로나19로 단절되고 있는 약 2년 이상의 시간 동안에 변화가 있는 세계 랜드마크의 모습에 대해서 소식이 전해지면서 출연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였습니다.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으며 코로나 확진자라고 밝혔던 한 시민은 마스크 착용을 하고 외부에서도 자유롭게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리고 톡파원들은 미국에서는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프랑스에서는 코로나로 인해서 심지어 이것 조차도 배달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호기심을 자극 하였습니다. 특히 톡파원 25시에서는 이찬원과 함께 비정상회담의 멤버였던 타쿠야, 줄리안, 다니엘, 알베르토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어떤것 보다도 톡파원의 직구 코너에서는 4명의 MC들을 위한 깜짝 선물도 전해졌으며 전세계의 역술인들이 관상을 비롯해서 놀라운 점괘 소식까지 알렸다고 해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 밖에도 가수 이찬원이 마이크를 들고 이탈리아에 살고 있는 특별한 팬을 향해서 자신의 트로트 노래 실력을 보여주었다고 하는데요. 멤버들과 mc뿐만 아니라 화면 너머로 함께하는 톡파원들 하고도 함께 시간을 즐기면서 톡파원 25시에 보다 더 재미를 주었다고 해서 기대감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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