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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월드컵 평점 80미터를 질주 어시 안와골절 나이 주급 연봉 마스크

by 해피냥냥이 2022.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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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월드컵 평점 80미터를 질주 어시 안와골절 나이 주급 연봉 마스크

 

 

 

 

 

손흥민 프로필 연봉 나이 고향 세계랭킹


▶출생 : 1992년 7월 8일
▶ 나이 : 만 29세
▶ 고향 :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
▶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밀양 손씨
▶ 학력 : 가산초등학교 (전학)
부안초등학교 (졸업)
후평중학교 (전학)
육민관중학교 (전학)
동북중학교 (졸업)
동북고등학교 (중퇴)
▶ 가족 : 아버지 손웅정, 어머니 길은자, 형 손흥윤, 형수, 조카 손시준, 손시아
▶ 신체 : 키 183cm, 몸무게 78kg, 발 255mm
▶ 혈액형 : AB형
▶ 포지션 : 윙어 스트라이커 세컨드 스트라이커
▶ 주발 : 오른발 (양발)
▶ 연봉 : 약 150억원
▶ 주급 : 약 3억1000만원  
▶ 개인 세계랭킹 : 11위
▶ 후원사 : 아디다스 (SPEEDFLOW)
▶ 등번호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7
토트넘 홋스퍼 FC 유스클럽
FC 서울 (2008)
함부르크 SV (2008~2010)
프로클럽
함부르크 SV II (2009~2010)
함부르크 SV (2010~2013)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3~2015)
토트넘 홋스퍼 FC (2015~)
▶ 국가대표 :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 101경기 33골 (대한민국 / 2010~ )
▶ 통산 득점 : 213골
▶ 통산 도움 : 99도움
▶ 병역 : 예술체육요원
▶ 수훈 : 체육훈장 청룡장 (2022년 수훈)
▶ 종교 : 무교




황희찬의 결승골을 도운 벤투호 주장 손흥민이 그 활약을 인정받음. 카타르 알 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대결한 포르투갈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2-1로 승리함. 한국에서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원정 16강 진출 목표 달성을 함. 1승1무1패(승점4)를 기록한 한국은 우루과이와 동률을 이룸. 그러나 다득점(한국 4골, 우루과이 2골)에서 우루과이에 앞서면서 조별예선을 통과함



같은 날 영국 언론 BBC에서는 손흥민에게 양 팀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 9.15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경기 최우수 선수인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도 손흥민 선수가 선정됨



후반 경기 추가 시간동안에 한국은 예선에서 탈락하는 듯 보였지만, 마지막 공격을 시도하였으며, 손 선수는슈팅 대신 패스를 선택 했고 황희찬에게 공을 패스하면서 월드컵 조별리그에 또 다른 반전을 선사하였음




벗으면 안되었지만 손선수는 마스크를 손에 들고 80m를 뛰었음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이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역전 결승골의 순간에 관해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는 조별리그 H조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를 이기고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서 사실 벗으면안되죠, 생각해보면 안와골절 수술을 한 지가 한 달 정도 된 것 같은데, 뼈가 붙는데 최소 3달이 걸리고 뼈가살짝 실같이 붙었다고 하더라도 충분치 않은 상황이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손 선수는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위치이고, 자신이 좋아서 임무를 알고 하는 것이기에 그 순간에는 마스크를 벗었다고 합니다.  

좋아진 것이 아니고 계속해서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약간이라도 그 가능성이 있다면 어떻게든지 하는것이 임무라고 강조를 하였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돌파 상황에 관해서는 상황을 전부 다 읽고 항상 짧은 시간을 계산하고 패스를 한다고 하는데요. 자신도 70~80m를 달려서 패스를 하는것이 쉽지 않다고 하면서 본인한테도 약간만 공간이 있었더라도슈팅을 시도 했을텐데, 순식간에 위험지역에서 상대편 선수들 3~4명에게 둘러싸이게 되었고 황 희찬이 왼쪽에서 오는 것이 살짝 보였고 마땅히 공을 줄 공간이 없었지만 여기구나 하고 판단했던것이 상대 선수의 다리 사이였다고 함. 그렇게 패스한 볼이 운 좋게 잘 들어가면서 황희찬이 잘 마무리를 해준 게 좋은 장면을 만들 수 있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선수들 대부분이 높은 경기 평점을 받았는데요.  황희찬 8.88점, 이재성(8.50점), 손준호(8.48점), 황의조(8.42점), 김영권(8.42점), 조성규 (8.40점) 등 골키퍼 김승규(7.85)를 제외한 모든 선수에게 8점대의 평점 주었습니다.

한국 수비에 고전하면서 경기 후반 20분에 교체 아웃된 호날두에게는 평점 3.77로 가장 낮은 평점을 주었고포르투갈에서는 평점 5.31을 받은 디오고 달롯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손흥민 마스크옆으로 황희찬이 보였는데, 포루투칼  선수들한테 둘러싸인 상태에서 어떻게 패스 어시스트했는데, 길이 하나밖에 안보였고, 이 패스가 정말로 예술같이 넣어준 공이 라는데




손흥민 어시스트




경기 종료 후 손흥민에게 찾아와 인사하는 베실바  

 

 





역전골 당시 손흥민이 뛰니깐 집중하는 BBC 패널들
중계화면으로보다가 뒤돌아서 현장 쳐다보는 앨런시어러-포체티노-리오퍼디난드





혼자서 수비 7명 데리고 다니는 손흥민



그래서 황희찬은 노마크 상태가 되었음




손흥민한테 신호 보내는 호날두






결승골의 도움 어시스트 패스 손흥민 포르투갈전 MVP




날강두는 이 경기에서 최저 평점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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