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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패딩조끼 패딩 품절남 아크테릭스 출장길 입은 빈폴 가격 완판 완판남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2년 만에 떠나는 베트남 출장길에 입었던 패딩 조끼가 품절 되는 완판남 기록을 보였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지난 12월 21일 베트남 출장을 가면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 이끌고 있는 브랜드 빈폴골프의 2022년 가을겨울(FW) 시즌 패딩 조끼를 착용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의 사진이 퍼진 다음날 오전에 이 패팅은 삼성물산 공식 온라인몰인 SF샵에서 전부 품절이 되었다가 재구매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이 제품은 빈폴의 남성 애쉬 코듀로이 다운 베스트이며, 판매가격은 43만 9000원입니다. 이재용 회장이 입사 이후에 자사의 브랜드를 입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재용 회장 빈폴에서 나온 평범한 패딩 조끼
빈폴골프 남성 애쉬 코듀로이 다운
가격 439,000원
품번 BJ2936B084
이재용 회장의 패션은 과거에도 주목을 받았고, 완판남, 품절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2019년 서울수서역에서 마르쿠스 발렌베리 회장과 SRT에 탑승했을 때 입고 있었던 아크테릭스 패딩의 경우에 가격은130만원대 였는데, 전부 완판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재용 패딩 아크테릭스
가격 130만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부당합병 의혹과 관련해서 재판참석을 했을 당시에 이 회장이 신었던 스케쳐스의 10만원대 고워크 아치핏 워킹화가 많은 인기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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