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이컴 회사 정호영 프로필 직업 나이 아내 부인 이영애 인스타 학력 재산 쌍둥이 자녀 고향 집위치

한국레이컴 회사 정호영 프로필 직업 나이 아내 부인 이영애 인스타 학력 재산 쌍둥이 자녀 고향 집위치

배우 이영애 남편
정호영 프로필 나이 학력 재산

▶ 출생 : 1951년생
▶ 나이 차이 : 20살 연상
▶ 고향 : 충청남도 홍성군

▶ 학력 : 미국 시카고대
일리노이 공과대 대학원 졸업
▶ 직업 : 한국레이컴 회장
▶ 재산 : 2조원

서울고 재학시절에 중국계 미국인 양부모를 만나게 되면서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됨. 한국레이컴은 벤처기업으로 출발해서 네트워크 통신장비, 컴퓨터, 무선전화기, 특수전자통신장비, 레이더 등과 같은 군수 관련 장비의 개발 및 제조를 하고 있는 회사라고 합니다.

이영애 프로필 나이 키 학력

▶ 출생 : 1971년 1월 31일
▶ 고향 : 서울시 성동구 잠실동
▶ 집 위치 :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양성 이씨
▶ 신체 : 165cm, 48kg, 235mm, AB형
▶ 가족 : 아버지 이충석(나이 1931년)
어머니 윤태희(나이 1934년)
오빠 2명
시삼촌 정진석

▶ 배우자 : 정호영(2009 결혼 ~ 현재)
▶ 자녀 : 쌍둥이
아들 정승권(나이 2011년 2월 20일)
딸 정승빈(나이 2011년 2월 20일)
▶ 학력 : 서울잠전 초등학교 (졸업)
정신여자 중학교 (졸업)
잠실여자 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독어독문학 / 학사)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연극영화학 / 석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 / 박사과정 휴학)
▶ 종교 : 불교
▶ 이영애 인스타그램 : https://instagram.com/leeyoungae0824?igshid=NDc0ODY0MjQ=


이영애는 공주, 부여, 청양에 출마했던 자유한국당의 정진석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섰는데 자신의 남편 정호영이 정진석 후보의 조카라고 합니다. 나이는 조카 정호영 쪽이 삼촌인 정진석보다 많다고 합니다.


과거 이영애는 상대가 연예계 종사자였다면 흔쾌히 밝혔을 테지만 일반인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는 점을 양해해 달라고 했으며 남편의 신변을 노출하지 않았었으며 짧지 않은 연애 기간이었지만 자세히 말 할 수 없는 점을 양해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무기 거래상, 국방부 스폰, 심은하 전 약혼자 여성 연예인 스캔들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었습니다.


오늘 아래 행사에 참여 했다고 하네요.

정몽규 HDC그룹 장남 정준선 교슈(한국과학기술원, KAIST)가 결혼식을 했습니다. 정준선 교수는 현대그룹 창업주 고 정주영 회장의 넷째 동생인 고 정세영 전 HDC그룹 명예회장의 장손으로, 정몽규 HDC그룹 회장 슬하 3남 중 첫째입니다. 그는 영국 이튼스쿨을 거쳐 옥스퍼드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인공지능 AI 전문가이며 2021년 만 29세에 카이스트 교수가 됐습니다. 아내는 치과의사로 알려졌으며, 결혼식장은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입니다. 정몽규 HDC그룹 장남 정준선 교슈(한국과학기술원, KAIST)가 결혼식을 했습니다. 정준선 교수는 현대그룹 창업주 고 정주영 회장의 넷째 동생인 고 정세영 전 HDC그룹 명예회장의 장손으로, 정몽규 HDC그룹 회장 슬하 3남 중 첫째입니다. 그는 영국 이튼스쿨을 거쳐 옥스퍼드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인공지능 AI 전문가이며 2021년 만 29세에 카이스트 교수가 됐습니다. 아내는 치과의사로 알려졌으며, 결혼식장은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입니다.

그의 결혼식에는 범(汎)현대가와 재계 일부 인사 등 약 9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습니다. 오후 3시 결혼식을 앞두고 1시 4분쯤 정 교수와 신부 김모씨를 태운 검정색 제네시스 G90 차량이 정동제일교회 정문으로 들어섰으며 차량에서 내린 두 사람은 교회 입구 계단에서 스냅 사진을 촬영하면서 천천히 식장 안으로 향했습니다. 정몽규 회장을 비롯해 양가 혼주, 직계가족 추정 7명은 검정색 카니발 2대를 나눠 타고 동시에(1시 4분쯤) 후문으로 조용히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어 1시 40분쯤 도착한 김대수 HDC아이파크몰 신임 대표이사 등 그룹 관계자들이 모여 하객을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 범현대가는 오후 2시쯤 들어선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를 시작으로 속속 집결했으며 부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내외는 물론, 정 이사장의 장남 정기선 HD현대[현대중공업 그룹] 사장 부부, 차녀 정선이씨와 차남 정예선씨가 모두 참석했습니다.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고 정주영 회장의 넷째 동생 정상영 KCC명예회장 차남]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정주영 회장 일곱 번째 아들]도 모습을 보였으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