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2기 옥순과 경수의 달콤한 연애 근황 및 워킹맘 순자의 일상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2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옥순과 경수의 행복한 연애 소식과 워킹맘 순자의 바쁜 일상을 소개합니다.



최근 방송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0회 특집에서는 22기 돌싱 특집에서 최종 커플이 된 옥순과 경수의 달달한 연애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워킹맘 순자의 애틋한 일상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옥순과 경수의 달콤한 연애 이야기
옥순과 경수는 현재 서울과 대전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옥순은 "오빠와 함께 처음으로 해외여행도 가보고, 오빠가 처음 먹여주는 음식도 많다"며 "오빠가 이것저것 처음 해주는 게 많아서 좋다"고 행복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방송 이후 옥순이 예뻐지고 밝아졌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진짜 신기한 일이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생기 없게 살았던 건지, 원래는 정수리에 흰머리가 가득했는데 지금은 다 없어졌다"고 변화된 모습을 이야기했습니다.



집을 소개하던 중, 옥순은 냉장고에 붙은 사진들에 대해 "아들과 둘이 살다 보니까 같이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서 기념일마다 스튜디오 가서 촬영했다. 이제는 오빠와 오빠 딸이랑 찍은 사진도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한의사인 경수의 아버지가 지어준 한약을 매일 챙겨 먹으며 건강을 돌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옥순의 아들은 경수를 처음 만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을 때부터 '아빠'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옥순은 "처음에는 아이랑 같이 볼 수 없으니까 자주 만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했더니, 경수가 '나는 처음부터 아이랑 같이 볼 생각이었다. 너랑 둘이 볼 생각은 없었다'라고 해서 바로 만났다"고 말하며 경수에게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경수는 옥순의 아들을 친아들처럼 챙기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옥순은 "나한테는 경수가 진짜 히어로 같다.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사람"이라며 고마워했습니다. 이에 경수는 "여기는 내가 필요한 집이다. 옥순이는 인생의 자기 피죽까지 다 아들한테 걸었다는 게 느껴졌다. 아이를 봤는데 너무나도 밝고 건강한 아이였다. 오히려 아이를 보고 옥순이 더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워킹맘 순자의 바쁜 일상
한편, 22기 순자의 일상도 공개되었습니다. 밤샘 근무 후 새벽 6시에 퇴근한 순자는 집에 돌아와 두 아이들의 식사와 숙제를 챙기며 등원, 등교를 시켰습니다. 이후 집안일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둘째 아들의 새로운 유치원에 함께 가는 등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순자는 무수면으로 23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을 돌보고 집안일을 하며 워킹맘으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헌신적인 모습에 스튜디오의 MC들도 감탄과 응원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순자는 두 아들에게 "내년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할 거야. 더 열심히 행복하게 살자"고 말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큰 아들은 "엄마가 저희를 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줘서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눈물을 보였고, 이에 스튜디오의 MC들도 순자 가족을 응원하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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