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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무엇이든 물어보살 89세 어머니의 사연 인사요구 남자 밀리터리 덕후 형제 특전사 꿈

by 다크그레이캣 202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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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89세 어머니의 사연 인사요구 남자 밀리터리 덕후 형제 특전사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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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되었던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89세 엄마와 딸들이 출연을 하여서 딸 집에 가서 살면 편하고 좋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할머니는 혼밥이 좋다고 대답을 하였는데요. 

이에 대해서 보살 서장훈은 홀로 계시면 만약 다치시게 되면 어떻게 하냐고 물어 보아서 궁금증을 불러 모았는데요. 이에 대해서 할머니는 자신은 다칠 일도 없다고 언급을 하였으며, 

그러자 보살 이수근은 할머니의 완강하신 모습을 보시면서 만일에 아들이 있다고 생각 하신다면 어떨거 같냐고 물어보자 할머니는

알 수 없는 웃음을 보여서 시선을 끌었습니다.​






한편, 이번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인사를 받지 못하면 억울하다고 하는 의뢰인이 출연을 하였는데요. 이 의뢰인은 상대방이 인사를 하지 않으며 본인을 무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고 털어놓으면서

그런 상황들이 엄청나게 기분을 상하게 만든다고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보살 서장훈은 의뢰인한테 그러면 자신은 인사를 잘하느냐고

물어 보았고 의뢰인은 자신이 합당한 서비스를 말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인사에 죽고 인사에 산다는 이런 의뢰인의 고민은 과연 해결이 가능할지 궁금증이 더해집니다.





​또 다른 의뢰인으로는 두아들과 아빠가 함께 출연을 하였는데요. 아빠는 두아들 12세, 7세인 자녀들이 같은 또래들 보다 특이한면이 있다고 언급을 하였는데요. 그것은 바로 전략이나 전쟁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서 집근처 산에 올라가서 장난감 총을 가지고 스스로 프로그램까지 생각해 가면서 여러가지 훈련을 하고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아직 나이가 어린데 이런 전쟁놀이를 너무 좋아하는 부분에서 혹시라도 정서적으로 않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된다고 아빠의 고민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특히 큰 아들 같은 경우에는 특정 총기에 대한 내용을 막힘없이 이야기를 잘하는 것은 물론이고 마치 실물을 그대로 보는듯한 총기 그림 등을 가지고 왔으며,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자세하게 결과물을 보여주게 되자 보살 이수근은 아들이 재능이 정말로 많고, 집중력도 좋다라고 하면서 감탄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물어보살들은 다른 친구들 하고는 조금 다르게 특별한 일과를 지내고 있다고 하면서 서장훈, 이수근은 아낌없는 조언을 하였다고 해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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