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한국증시, 미국증시의 주식시장 휴장날짜에 대해서 살펴보아요

2021년 5월 한국증시, 미국증시의 주식시장 휴장날짜에 대해서 살펴보아요

 

 

 

안녕하세요. 어느덧 벌써 4월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오늘까지 SKIET의 공모주 청약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만큼 그 열기가 고조되는것을 언론을 통해서도 계속 접할 수 있었는데요. 5월에는 휴일도 많고 가정의 달인만큼 주식장은 어떤게 되는지 궁금해서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한국증시와 미국증시에 모두 관심을 갖고 계신분들은 증시 휴장일에는 거래가 되지 않으니, 한번쯤 확인을 해 두시고 나중에 놀라는 일이 없도록 준비해 두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주린이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미국증시 휴장일을 미리 알지 못해서, MTS 어플의 시세창이 바뀌지 않는다고 증권사 욕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증권사 관계자분들께 미안합니다.

 

 

한국증시 휴장일에 대해서 알아보시죠!

 

한국증시 휴장일은 12월의 연말 휴장일을 포함해서 이미 알고 계시는 국가공휴일이 해당 되는데요. ​증시휴장일은 총 9일인데요.(설날, 추석, 삼일절,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연말휴장일​) 다음달 5월에는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을 포함하여 이틀동안 증시 휴장을 하게 됩니다. 

 

▲​ 1/1 : 신정

▲​ 2/11 : 설날

▲​ 2/12 : 설날

▲​ 3/1 : 삼일절

▲​ 5/5 : 어린이날

▲​ 5/19 : 부처님오신날

▲​ 9/20 : 추석

▲​ 9/21 : 추석

▲​ 9/22 : 추석

▲​ 12/31 : 연말 휴장일

 

 

 

미국증시 휴장일을 살펴보시죠!

 

사람들의 미국주식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데요. 개설된 증권계좌 수만 놓고 보아도 작년 2020년에만 700만건 넘었다고 하는데요. 결제금액 역시도 ​220조원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2019년와 비교해도 그 수치가 4배나 올라간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지금의 미국 주식 시장은 활황세에 있는 것이구요. 이런 상황에서 증시 휴장일을 몰라서 손해를 보면 안될 텐데요. 아무래도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다 보니 소홀해 질 수도 있지만, 지금부터는 놓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NYSE 뉴욕증권거래소를 기준으로 봤을 때, 미국의 증시 휴장일 날짜는 9일정도(1년기준) 되는데요. 다음달의 증시 휴장일을 먼저 살펴보면, 메모리얼 데이 Memorial Day(5/31,월)가 휴장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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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신정(New Year’s Day)

▲ 1/18 :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데이(Martin Luther King, Jr. Day)

▲ 2/15 : 워싱턴 탄생 기념일(Washington’s Birthday)

▲ 4/2 : 성 금요일(Good Friday)

▲ 5/31 : 전몰장병 추모일(Memorial Day)

▲ 7/5 :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

▲ 9/6 : 근로자의 날(Labor’s Day)

▲ 11/25 :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 12/24 : 성탄절(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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