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7664 800 나이키 리액트 프레스토 프린트(타이거 슈즈)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신발 구입기 포스팅입니다.
구입한지는 좀 되었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 글 작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Nike React Presto PRM, 리액트 프레스토 프린트(타이거 신발)
정식 명칭은 리액트 프레스토 프린트(Nike React Presto PRM)입니다.
근데, 저는 보자마자 타이거 신발 이렇게 말하게 되었죠.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릴 듯합니다.
구입은 파주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나이키 매장에서 하였고요. 마침 정가에서 70% 할인된 47,700원에 행사를 해서 덥석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정가가 159,000원인데, 70%이면, 음 가격이 착하죠~~~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니 오프라인 행사 가격이 온라인보다 더 싸네요~~~ 굿
물론 신어보고 발이 편한 것도 확인을 하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구매에는 가격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죠.
리액트 프레스토 프린트 개봉(타이거 신발)
보통은 신어보고 마음에 들면, 박스는 버리고 오는데, 운동하면서 박스에 보관하고 아껴 신으려고 박스채로 가지고 왔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호피무늬 신발은 처음입니다~~
발등의 나이키 로고가 없었다면, 음~~ 웬 호피무늬 보세 신발인가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CN7664-800 나이키 리액트 프레스토 프린트(타이거 슈즈)의 측면은 이런 모습입니다.
타이거 슈즈의 뒷면은 이런 모습이고요. 신발 뒤꿈치의 밑면 두께가 상당하죠?
타이거 슈즈의 바닥은 이런 모습이고요. 바닥 패턴은 특이하지 않고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타이거 슈즈의 깔창입니다. 깔창에는 나이키 로고 대신에 처음 보는 호랑이 마크가 떡하니 있네요.
제 생각에는 그냥 나이키 마크 넣는 게 더 나은 듯해요. 디자이너가 호랑이 캐릭터 디자인을 대충 한 듯합니다.
깔창을 뒤집으니 뒷면에는 나이키 로고가 박혀 있네요.
신발 착용 사진입니다. 제가 발볼이 넓은 편인데도 신발이 아주 편합니다. 제 발볼 넓이 기준으로 봤을 때, 나이키 신발이 발볼이 좁은 편이거든요. 그런데 타이거 슈즈는 그런 게 없네요. 아주 편합니다.
사실은 타이거 신발이 편해서 1개 더 샀습니다. 원래 똑같은 신발 여러 켤레 사고 그러지는 않는데 말이죠.
제가 보통 나이키 신발 1켤레 사면, 10만 원 전후되는 걸로 구매를 하는데, 이번에는 1개 가격으로 2켤레 샀다는 생각에.... 음.......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려요... 어디 신고 가기에는.... 주로 운동할 때만 신고 나갑니다. 아껴 신으려고요. ㅎㅎㅎㅎ
마치며
역시 할인행사는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70% 할인을 하는 바람에 똑같은 신발 2개를 충동구매한(?) 개봉기를 마쳐요~~
마지막 사진은 우리 냥냥이 언박싱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ㅎㅎㅎ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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