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애플 M1칩 적용된 iMac 일체형 컴퓨터 아이맥의 색상, 컬러 및 ​두께 1cm에 대해서 살펴보기

2021 애플 M1칩 적용된 iMac 일체형 컴퓨터 아이맥의 색상, 컬러 및 두께 1cm에 대해서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애플에서 발표 한 2021 아이맥 일체형 컴퓨터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iMac은 지난 4월에 있었던 신제품 발표 이벤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제품 중의 하나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데요. 아무래도 여러 가지 다양한 컬러를 가진 아이맥의 매력이 돋보인 자리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윈도우 기반의 데스크탑 컴퓨터를 사용해 오고 있었지만, 한번 보고 "사고 싶다"라는 지름신이 강림할 만큼 정말로 눈길을 끄는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애플이 직접 설계한 SoC(System on Chip) M1칩셋을 적용하면서, 효율성과 성능을 확 끌어올리는 개선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1칩이 적용된 아이맥의 경우에 기존 21.5형 아이맥보다 그래픽 성능은 최대 2배 빨라졌으며, CPU는 최대 85%가 빨라진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성능 향상은 결국 매끄러운 사진 편집을 비롯해서 코드 컴파일링까지 무리 없이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프로세서들의 멀티 태스킹을 하여도 소음이 없고 발열도 낮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번 M1 칩셋 채택의 영향으로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도 변화가 있는데요. 바로 아이맥의 두께를 11. 5mm까지로 만들 수 있는 건데요. 뭐, 노트북도 아닌, 데스크탑 PC가 이 정도까지 두께를 얇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아마도 모르는 사람에게 보여주면 컴퓨터가 아닌 모니터만 있다고 생각을 할거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될 수 있었던 원인은 바로 M1 칩셋에 의한 영향이 있기 때문인데요. M1칩 하나만 있으면, 메모리, 그래픽 등의 다양한 요소들이 전부 합쳐져서 통합이 되기 때문에, 좁은 컴퓨터 내부에서도 많은 자리를 차지하지 않아서 우리가 알고 있는 컴퓨터의 작은 공간 안에 여러 기능을 담을 수 있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추가적인 덤으로 이렇게 만들어진 아이맥은 깔끔한 환경을 보여주게 됩니다. 마그네틱으로 되어있는 전원 커넥트는 살짝 갖다 대기만 해도 턱 하고 바로 붙어 버려서 무척 편리하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아이맥의 본체 색상과 어울리는 우븐 케이블인데요. 뭐, 이렇게 컬러를 맞춰주면 깔맞춤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떠오르게 되는 것인데요.

지금부터는 책상 위의 공간을 더 여유 있게 잘 활용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아이맥만이 줄 수 있는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죠. 일체형 컴퓨터에 대해서 애플이 가지고 있는 디자인적인 부분이나 철학적인 부분, 애플만의 고집이 보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맥의 모니터를 살펴보면, 4.5K 레티나 24인치 디스플레이가 채택되었습니다. 이 디스플레이에서는 500 니트 밝기와 10억 개가 넘는 컬러로 화면에서 생동감이 느껴지고, P3급의 넓은 컬러 영역을 보여줌으로써 화면의 이미지가 깨끗하고 선명하고 보일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여기에다 최고 수준의 반사 방지 코팅을 적용하여서 화면을 보았을 때, 가독성을 높이고 눈이 편하게 작업이 가능하다고 하겠습니다.

여기에다 True Tone 기술을 사용되어서 화면 주변의 조명 밝기에 따라서 자동으로 색온도를 조절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더 자연스러운 화면이 보여질 수 있게 되는데요. 따라서 동영상이나 좋아하는 영화를 볼 때나, PPT 프레젠테이션 작업을 하거나, 그래픽 편집하거나 상관없이 보다 더 깨끗하고 선명한 나잇스한 화질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와 같은 점들이 일체형 PC 자체만의 장점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이맥에 탑재된 카메라는 1080p FaceTime HD 성능을 보여주는데요. 지금까지의 맥 역사에서 최고 성능의 카메라 시스템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M1칩셋의 첨단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를 이용해서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고, 더 커진 센서 사이즈와 2배 향상된 해상도 등으로 인해서 뛰어난 화질의 영상통화 지원을 해줍니다. 이렇다 보니 연인이나 가족 사이에 화상통화를 할 때나 회사에서 화상회의를 하는 경우에도 보다 더 화사해진 모습이 보여지게 된다고 합니다.

현재도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으로 온라인이나 화상강의나 회의가 증가하고 있어서 보다 더 본인의 얼굴을 멋지고 예쁘게 담고자 하는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카메라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기능과 스펙을 향상시켰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여기에다 마이크 역시도 <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정도의 성능 >을 보여주는 부품을 채택하여서,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보통 노래방 같은 데서도 마이크를 사용해 보시면 하울링 현상을 경험해 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아이맥의 마이크에서는 이런 하울링 문제를 줄이고, 주변의 잡음도 필터링 시켜서 없애주는 빔포빙 기술을 보여줍니다.

여기에서 악세사리인 키보드를 살펴보게 되면, 본체 색상과 맞춘 Magic Keyboard를 제공하는데요. 그래서 본체, 케이블, 키보드까지 색상 깔맞춤을 통해서 일체감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매직 키보드에는 이모티콘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펑션키와 터치 ID 사용으로 보안도 완벽하게 되어 있으며, 그 밖에 방해금지 모드, 받아쓰기, Spotlight 기능 등이 채택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다양하고 편의성이 높은 기능들이 채택되어 있다고 하겠습니다.

<마무리>
이렇게 살펴본 오늘의 이야기 아이맥 이었습니다. 퍼포먼스가 높은 스펙과 함께 눈길을 끄는 예쁜 디자인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을 받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중에서도 버라이어티 한 색상은 맥북이 놓이는 위치가 어디든지 간에 그곳을 더욱더 돋보이게 빛내줄 매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포스팅의 내용 참고하셔서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M1 아이맥 일체형 컴퓨터 이야기는 여기에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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