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 15회 이수진 치과의사 ​나이 딸 제나 고민상담 KCM 에어팟 착용이유 아내 와이프 부인 직업

금쪽상담소 15회 이수진 치과의사 나이 딸 제나 고민상담 KCM 에어팟 착용이유 아내 와이프 부인 직업

이번 금쪽상담소를 찾은 의뢰인으로 치과의사 이수진이 출연을 하였으며 본인의 나이가 54살이고 직업은 치과의사라고 소개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의 직업과 나이를 언급하면서 자신의 고민 가운데 하나인 딸 제나가 어떤 것이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이수진은 딸이 현재 중2병이 심하다고 하면서 사춘기 시절에는 등교 거부를 하기도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수진은 딸의 이런 행동들이 잠시겠지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이 일로 인해서 학교를 그만두었다고 하면서 과연 딸을 이렇게 놓아두어도 될지라고 하면서 자신은 엄마로서 무엇을 해야 할까라고 본인의 깊은 고민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이번 금쪽 상담소에서는 이수진의 딸 제나가 함께 출연을 해서 서로간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치과의사 이수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자신의 딸 제나가 함께 등장을 하였으며 과거에 결혼을 했지만 현재는 전남편과 이혼을 하고 혼자 딸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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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송되었던 금쪽상담소 15 회편에서는 가수 KCM이 출연하여 본인의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상담을 하였습니다.

그는 어떤 이와 이별을 하는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KCM은 자신의 어머니가 그런 상황이 된다면 어떻게 하나 하는 막연한 고민을 한다고 하면서 걱정이 되어서 항상 이어폰을 귀에 꼽고 다닌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과거에 KCM은 이미 한 방송을 통해서 자신의 어머니 전화를 언제라도 받기 위해서 항상 에어팟을 착용하고 다닌다고 이유를 밝혔는데요. 과거 어머니와 함께 살았을 때 건강이 좋지 않으셨기에 그때 당시에 전화를 받지 못하게 되면서 위급했던 순간이 있었다고 기억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에피소드가 마치 장난같이 많이 희화화가 되곤 했는데 자신은 오직 위급 전화를 바로 받기 위해서 착용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KCM 아내 부인 나이 32세
직업 일반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