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숙소 촬영지 치킨 집 위치 제주 성게미역국 가게 주소 뉴질랜드 앤디 직업 사형제 스티비 인스타 나이 리차드 데이비드 bts 아미 재방송 301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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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게미역국 가게 주소
뉴질랜드 앤디 직업
사형제 스티비 인스타 나이
리차드 데이비드 bts 아미
재방송 301회
6월 22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1회에는 리부트 1주년 특집을 맞이해 반가운 얼굴을 초대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온 선생님 앤디가 다시 한번 호스트로 출연,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던 뉴질랜드 세 형들을 다시 초대한 것입니다. 이들은 작년 방송 당시 남다른 사형제 우애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여전히 잘생긴 첫째 스티브와 뉴질랜드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생겼다는 둘째 리차드, 뉴질랜드 아미 셋째 데이비드가 두 번째 한국 방문을 준비합니다.
또한 이번에는 아내 사랑꾼 아빠 네빌과 뉴질랜드 사형제를 멋지게 키운 원더우먼 엄마 피오나까지 합류하여 더욱 특별한 가족 여행을 만든다고 합니다. 특히 온 가족이 가는 첫 해외여행이라고 밝힌 앤디는 이번 여행지를 전 세계 관광객들의 로망, 제주도로 정합니다. 바다와 자연을 좋아하는 뉴질랜드 가족들은 제주도 여행에 큰 기대감을 안고 여행 계획을 세우기 위해 모읍니다. 한국 여행 경험이 있는 스티브, 리차드, 데이비드가 솔선수범하여 여행 계획을 완성해 가는데요.
한편, 한참 여행지 검색에 몰두하던 엄마 피오나의 발언이 아빠 네빌과 삼 형제를 놀라게 한다는 후문입니다. 피오나의 다이내믹한 제주 여행 위시리스트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이날 만반의 여행 준비를 마친 뉴질랜드 완전체 가족이 한국에 상륙합니다. 뉴질랜드 삼형제는 1년 전 한국 방문 당시, 공항에서부터 한참 길을 헤맨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지난 여행과 달리 여유롭게 길을 찾아 나섭니다. 그러나 게이트 밖에서 또다시 혼란에 빠진 모습을 보입니다. 결국 삼형제는 막내 앤디에게 S.O.S를 요청합니다.
그들은 무사히 공항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뉴질랜드 가족들은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치킨집으로 향합니다. 한국 여행 경력직인 삼 형제가 지난 여행 때 첫날부터 ‘치맥’을 즐겼던 기억을 떠올렸기 때문입니다. 뉴질랜드 가족들은 “우리만의 루틴”이라며 한국 여행의 시작을 치킨으로 정합니다. 치킨집에 도착한 삼형제는 익숙하고도 어색한 한글 메뉴판 앞에서 주문을 어려워합니다. 그때 엄마 피오나가 당황하지 않고 번역기를 이용해 수월하게 치킨 주문을 합니다.
원더우먼 면모를 뽐낸 엄마 덕분에 세 가지 맛의 치킨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막내 앤디는 제주공항에서부터 가족들을 맞이하며 반가움을 전합니다. 특히 엄마 피오나가 앤디를 발견하자마자 한달음에 달려가 안기며 막내아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내 감동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가족들은 짐을 나눠 들고 렌터카를 미리 준비해둔 막내 앤디의 듬직한 모습에 흐뭇해합니다. 또한 앤디는 생일인 리차드를 위해 특별한 메뉴를 준비하는데요. 바로 제주 특산물 성게가 들어간 성게미역국입니다. 뉴질랜드 사형제는 익숙한 젓가락질로 K-반찬을 맛보며 먹방의 시작을 알립니다.
반면 부모님은 한국에 오기 전 뉴질랜드에서 젓가락질을 연습했지만, 집는 족족 놓쳐 결국 숟가락으로 먹방을 이어 나갑니다. 곧이어 나온 미역국을 보고 가족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낯선 비주얼에 쉽게 도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가족들은 “생일 주인공이 먼저 먹어보자”며 첫입을 리차드에게 떠넘기기까지 합니다.
가장 먼저 미역국을 맛본 리차드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을 모읍니다.시작부터 고난이도 젓가락질과 낯선 비주얼의 음식을 마주하게 된 뉴질랜드 완전체 가족의 제주도 첫 식사는 6월 22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1회에서 공개됩니다.
뉴질랜드 호스트
앤디
직업 고등학교 영어 교사
첫째 형 스티브
직업 전기 기술 회사 운영
둘째형 리차드
한국 차동차 마니아
셋째 형 데이비드
방탄소년단 팬 아미
아빠 네빌
엄마 피오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지
제주 성게미역국 위치
치킨집 위치
상호 주소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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