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록 페스티벌 2부 울산 이무진 YB 윤도현 잔나비 이승윤 나이 학력 프로필 김창완밴드 합동 공연
불후의명곡
록 페스티벌 2부 울산
이무진 YB 윤도현 잔나비 이승윤 나이 학력 프로필
김창완밴드 합동 공연
이번 2부에서는 김창완밴드, 이승윤, 잔나비, yb 등이 무대에 올라서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세대를 뛰어넘은 김창완 밴드와 이무진의 합동 공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고 합니다. 이들은 김창완이 직접 작사와 작곡한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거야를 함께 부르면서 오리지널티와 트렌디의 매력이 공존하는 무대를 탄생시켰다고 합니다. 이어서 김창완 밴드는 노래 불러요와 아니 벌써로 거장의 내공이 어떤 것인지 선보이면서 무대를 가득 채운다고 합니다.
이승윤은 사랑 투, 야생마와 비싼 숙취 무대를 잔나비는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밤의 공은 등 자신만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선곡으로 관객들과 진한 호흡을 나눈다고 합니다. yb는 흰수염 고래 등을 세트 리스트에 올려서 폭발하는 록 스피릿을 발산하면서 명불허전의 에너지로 록 페스티벌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지난해 진행된 불후의명곡 록 페스티벌 강릉 특집에 많은 관객과 시청자들의 호응이 쏟아졌고 이에 힘 입어서 올해도 록 페스티벌 특집이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불후의명곡 록 페스티벌 울산 특집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진행이 되어 6천여 명의 관객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누었습니다.
윤도현
학력 문산고
키 175cm
나이 51세
자녀 딸 윤이정
윤도현 아내 와이프 부인 이미옥
직업 뮤지컬배우
이무진 프로필 나이 키 혈액형 학력
李茂珍 | Lee Mu-jin
▶ 출생 : 2000년 12월 2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 국적 : 대한민국
▶ 신체 : 173cm, 63kg, A형, 270mm
▶ 가족 : 아버지(1973년생), 어머니(1971년생), 여동생(2005년생)
▶ 학력 : 풍동초등학교 (졸업)
풍산중학교 (졸업)
백마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음악학부 실용음악전공 / 재학)
▶ 소속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스윙엔터테인먼트
▶ 데뷔 : 2018년 5월 4일 산책
▶ 이무진 인스타 : https://instagram.com/morilla_lmj?igshid=YmMyMTA2M2Y=
▶ 이무진 집 위치 아파트 : 일산 아파트
▶ 이무진 차 자동차 : 업무용 카니발 리무진
개인차 제네시스 GV80 가격 6~7000만원
최정훈 프로필 나이 키 학력 혈액형
▶출생 : 1992년 3월 10일
▶국적 : 대한민국
▶학력 : 분당초등학교(졸업)
서현중학교(졸업)
야탑고등학교(졸업)
경희대학교 경영대학(경영학 / 휴학)
▶병역 : 면제
▶신체 : 176.7cm, 67.75kg, O형
▶데뷔 : 2014년 잔나비
▶소속사 : 페포니 뮤직
▶종교 : 불교
▶최정훈 인스타 : https://instagram.com/jannabijh?igshid=YmMyMTA2M2Y=
부친 횡령 사기 피소 사건 연루 의혹
잔나비 보컬 최정훈의 연루 의혹에 대해서 김학의 검찰 수사단 측은 "최정훈과 관련된 수사는 전혀 없다"라고 밝혔다. 후에 최정훈의 부친 또한 관련된 모든 의혹에 대해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2019년 6월 4일 검찰 수사 결과 부친도 입건 및 기소조차 되지 않았다. 그리고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SBS는 6월 24일 부친의 회사 경영에 최정훈 형제가 참여한 바 없다는 반론 보도문을 게재하였다. 2019년 5월 24일, SBS는 김학의 전 차관에게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조사를 받은 최모씨가 유명 밴드 보컬의 아버지라고 보도하며 사기 혐의로 피소된 최 씨가 경영하는 법인의 주주로 등기된 아들들이 아버지의 경영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 직후 유명 밴드의 보컬은 잔나비 최정훈으로 지목됐다. 해당 기사는 잔나비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부터 연예매체에 돌고 있었던 일종의 찌라시를 기사화한 SBS의 편파적인 '의혹 제기'였으나, 방송 직후 인터넷에서는 잔나비 멤버 최정훈이 회사를 경영하고 김학의 전 차관에게 향응을 제공한 것이 마치 사실인 양 잔나비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졌다. 이에 대해 페포니 뮤직 측은 "SBS 보도는 거짓이며, 잔나비와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보도에 거론된 두 아들 또한 아버지의 사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관련 조사를 받은 적도 없다"라고 밝혔다.
방송 다음날이었던 5월 25일, 최정훈도 sns에 장문의 심경 글을 통해 입장을 전했다. 최정훈은 제보자로 추정되는 무리들은 아버지가 가까스로 따낸 용인 사업 승인권을 헐값에 강취하려 많이 알려진 아들을 미끼로 반어적인 협박을 수시로 해왔고, 제보자가 아버지를 방해하려 없는 일을 만들어내 아버지를 고소한 일들도 많았지만 모두 무혐의 판정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양측의 입장을 고르게 전해야 할 의무가 있는 SBS 뉴스에선 볼 수 없던 내용이었다. 어울러 아버지의 사업에 형제가 주주로 명의를 올린 것에 대해서도 "(잔나비를 결성한 때인) 2012년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했고 그 이후로 아버지에게 경제적 도움을 받은 적은 결단코 없다. 오히려 사업 실패로 신용상태가 좋지 않았던 아버지의 요청으로 회사 설립에 필요한 명의를 빌려드린 적이 있다."라고 설명하며 부친 사업 경영 개입에 대한 SBS의 의혹 보도를 완강하게 부인했다. 이어 아버지 사업건에 관해서는 아버지께서 조사를 받으실 것이고, 추후에 직접 입장 표명을 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