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두산 시구 도전 이장우 맥주 코드쿤스트 코쿤 본가 집 자동차 나혼자산다 5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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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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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는 두산 경기에서 인생 처음으로 시구를 한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고 시구를 위해서 가벼운 아침 식사도 준비했습니다.

그는 목포 세미나에서 반한 콩국의 맛을 집에서 구현해 봤다는 그는 불린 콩과 소금, 설탕, 땅콩버터로 간편한 도토리묵 콩국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야구장으로 찾아왔는데요. 두산 대표 선수 양의지 선수를 만나서 시구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고 그의 시구를 보고서 시구 5등 안에 들 것 같다고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승엽 감독의 스트라이크 한 번만 부탁드린다는 응원을 받고 머릿속으로 오직 스트라이크를 되뇌었다고 합니다. 이장우는 야구 시구 외에도 맥주 빨리 마시기 배틀에 등판을 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는 대학교 시절 우승 전적이 있다면서 지는 건 상상할 수 없다고 우승 자신감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이장우가 맥주 빨리 마시기 배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줬을지 기대가 됩니다.

한편 나혼산 코쿤은 스마트폰 중독 관련 영상을 보고서 자신도 디톡스를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는 유명 축구 감독 알렉스 퍼거슨의 sns는 인생 낭비라는 언급을 하면서 스마트폰 없는 일상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코드쿤스트는 스마트폰 중독 자가 테스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테스트 결과를 보고서 상당히 심각한 상태라는 것을 자각을 한 그는 비장한 마음을 품고서 스마트폰을 10시간 동안 금욕상자 안에 넣었습니다.

코쿤 집 위치
서울시 서래마을쪽 단독빌라

코드쿤스트 자동차
포르쉐 카이엔 쿠페

이어서 스마트폰이 없이 10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집을 나섰습니다. 길 안내 없이 이정표에 의지한 차 운전을 하면서 몸의 감각이 깨어났다면서 디지털 디톡스의 장점을 깨달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