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할머니와 70마리 개들 성폭행 그라비아 전 대표사건 모델 강인경 폭로

실화탐사대 할머니와 70마리 개들 성폭행 그라비아 전 대표 사건 모델 강인경 폭로 

 

 

 

실화탐사대

할머니와 70마리 개들  

성폭행 그라비아 전 대표 사건

모델 강인경 폭로

 

 

 

갈 곳 없는 개들을 데려와서 키우는 사연 속 주인공으로 알려진 박씨 할머니(가명), 한 커뮤니티에는 많은 개를 혼자 보살피며 고생하는 할머니로 알려져 있지만 마을에서는 주민과 13년간 전쟁이 있었다고 해 무슨 일인지 호기심을 안겼습니다.

 

 

한편  지난 7월에는 인스타 팔로워 300만여 명을 보유한 유명 그라비아 모델 강인경의 인터넷 방송에서 3명의 모델이 등장을 해 모두가 놀랐고 그들은 그라비아 대표에게 오랜 기간 성추행, 강간 등의 성폭력을 당해왔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강인경의 친한 친구 장주도 피해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4년간 성범죄 피해를 당해왔지만 되려 자신이 비난받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아무에게도 고통을 말할 수 없었다는 장주인데요.

분노를 한 강인경의 추궁에 그라비아 대표는 자신이 성폭행했다는 증거를 갖고 오라면서 도리에 뻔뻔하게 응수했습니다. 그라비아 전 대표는 사실 관계를 확인하려 강인경의 연락에 불법적인 영상을 다수 보유하고 있음을 밝혔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델들의 폭로가 시작되자 모든 것은 합의하에 진행된 일이라면서 자신의 범행을 일체 부인을 했고 오히려 모델들이 먼저 합의금과 주식을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건의 확인을 하고자 사무실을 찾아간 제작진인데요.

 

그러나 대표는 잠적을 했다고 합니다. 그라비아 대표였던 그와 모델들 사이에서 발생한 그루밍 성범죄를 낱낱이 고발한다고 합니다. 현재 그라비아 대표는 교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