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MBL 무비블록 호재와 시세 거래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기, 가상화폐, 판도라TV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코인시장에서 인기가 있는 무비블록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유뷰브와 넷플릭스 같은 OTT서비스가 대세이지만, 이전에는 판도라TV를 많이 이용하기도 했었는데요. 무비블록은 이 판도라TV와 KMP플레이어를 만들었던 개발사에서 만든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이라고 하는데요.
판도라TV라고 하니까 예전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요즘의 OTT서비스에 밀려서 사용자들이 많이 줄어든 상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때는 KMP플레이어를 사용해서 영화를 플레이하여 많이 보곤 하였는데, 언제부턴가 이 플레이어 역시도 사용을 하지 않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주제인 MBL 무비블록에 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MBL 무비블록에 관해서 살펴보시죠>
무비블록이 추구하는 가치는 영상 콘텐츠를 공유하는 생태계를 만드는것 이라고 하는데요.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나 영화와 같은것을 공급해서 블록을 지급 받거나 또는 큐레이터와 같이 컨텐츠를 중계하여도 이것에 대한 보상개념으로 블록을 지급 받게 되는 구조라고 합니다.
물론 이 토큰이라는 것이 실제 우리 생할에서 이용되는 것은 아닌데요. 그렇지만, 우리 가까이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니 향후에 그 가능성에 대해서 살펴보면 좋을 듯 합니다. KMP 무비 플레이어는 모바일용 어플과 PC용 프로그램으로 이용이 가능하므로, 이것을 이용해서 무비토큰의 더 큰 이용을 늘릴 수 있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특히나 경험삼아서 기본으로 시청 할 수 있는 영화와 애니를 몇편 보기도 하였는데요. 나름 볼만한 컨텐츠도 존해하고 반면에 내용이 엉성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크리에이터에게 보상되는 코인의 수량이 늘어나던지 아니면, 코인 자체의 가치가 더 상승하는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만약에 이런 부분의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좋은 퀄리티의 컨텐츠가 많이 늘어나는것을 기대하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발행량과 시총은 어떤지 살펴볼까요!>
무비블럭의 총 발행량은 300억개이며, 시가총액은 2,140억원 정도의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블럭 수량은 11,785,000여 개로 업비트에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무비블록의 시세를 살펴보시죠!>
4월달이 시작하고 나서 무비블록의 상승세가 시작되었으며, 4/2에는 50원까지 갔던 가격 오름세가 지금은 떨어져서 38원 정도에서 머물러 있는 상태 입니다. 오름세가 상당히 빠른편이기 하지만, 반면에 하락하는 스피드도 상당히 빠르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아쉽지만 아주 조금의 이익만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정도로 상승할 줄 알았다면, 좀 더 매수를 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좋은 코인시장에서 옥석을 가리는것이 상당히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
앞에서 포스팅한 메디블록과 더불어서 무비블록 역시도 국내에서 개발한 코인인데요. 이와 같이 국내에서 만들어진 코인들이 점차적으로 시장에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인선택시에 백서의 내용들을 읽어보기는 하는데, 특히나 외국에서 만들어진 코인의 백서는 내용을 읽고 이해하는것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 작성된 백서들은 이해하는데 그나마 좀 낫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점차적으로 우리 실생활에서 이용이 가능한 토큰이나 코인이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는 이런 코인시장에 좀더 집중해 보는 자세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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