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무나 하나2 아리조나 부부 갈등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 자녀 직업 태국 집 1회

사랑은 아무나 하나2 아리조나 부부 갈등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 자녀 직업 태국 집 1회

 

 

 

사랑은 아무나 하나2

아리조나 부부 갈등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 자녀 직업 태국 집 1회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국경을 뛰어넘은 러브스토리로 낯설었던 국제 결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많은 화제를 모았고 6년 만에 돌아온 사랑은 아무나 하나2는 다양한 국가와 삶의 방식으로 세계 곳곳에서 특별하고 색다르게 알콩달콩 살아가는 국제 부부들의 보다 리얼한 일상을 담았다고 합니다.

 

 

 

 

한편  지난 2014년 태국인 남편 라차나쿤과 결혼을 한 신주아인데요.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 

직업 페인트 회사 대표이사

 

그녀의 남편은 연매출 400억을 달성한 태국 페인트 회사의 대표이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신주아, 쿤 서방의 호화로운 생활과 함께 여전히 알콩달콩 지내는 일상이 이목을 모을 예정입니다. 결혼 9년 차임에도 아직 아이 소식이 없는 두 사람인데요.

 

신주아 

나이 39세

 

이에 신주아는 시어머니가 2세 부담을 주지 않아 아이가 늦어졌다고 밝혔지만 그 속에는 9년 간 이어진 오해가 있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9년 만에 털어놓은 남편이 2세 폭탄 발언에 신주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어떤 사연인지 궁금증을 안겼습니다. 또한 미국 아리조나에 살고 있는 한국인 남편, 미국인 아내의 결혼 생활도 그려지는데요.

아내는 한식이 그리운 남편을 위해서 음식을 만들어 주는데요. 부부의 고민은 자녀 교육에 대한 생각 차이, 4남매의 교육과 관련해서 서로 언성을 높이던 중 아내는 눈물을 흘리면서 아이에 대한 비밀을 공개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