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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 솔루션 6세 아들 금쪽이 트라우마 후유증 잘못했어요 반복 어린이집 아동학대 피해 재방송 165회

by 해피냥냥이 2023.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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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 솔루션 6세 아들 금쪽이 트라우마 후유증 잘못했어요 반복 어린이집 아동학대 피해  재방송 165회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 솔루션

6세 아들 금쪽이 트라우마 후유증

잘못했어요 반복

어린이집 아동학대 피해

재방송 165회

 

 

10월 6일 오후 8시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65회 에서는 6세 아들을 양육하고 있는 부모가 출연해서 고민 상담을 하였습니다. 일상 모습의 영상을 보면 엄마와 공부 중인 아들은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들은 이름 쓰는 연습을 하던 그때, 인기 많은 친구의 이름으로 바꾸고 싶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나를 다 좋아해 줄 거잖아"라고 그 이유에 대해서 말하는데요. 급기야 아들은 두 손을 모으고 친구와 본인을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빌기까지 하는데요.

아들네 가족은 휴일을 맞이해서 키즈카페를 찾았으며, 신이 난 모습으로 친구들에게 서슴없이 다가가 함께 놀자고 제안하는 아들과 다르게 아이들은 아들의 일방적인 관심이 불편해서인지 전부 자리를 피했습니다. 이에 금쪽이는 "나만 안 놀아줘"라며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금쪽이 아들의 이상행동 모습도 포착이 되었는데요. 잠잘 시간이 되었음에도 스마트폰 게임에 집중해 있던 금쪽이는 거실 불을 끈다는 말에 깜짝 놀라며 더 놀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방으로 가는데요. 그렇게 방문을 닫고 방이 어두워진 이후 금쪽이는 불안감을 호소하며 이내 아들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는데요.

 

엄마, 아빠와 함께 잠자리에 누웠음에도 금쪽이는 계속해서 불안함을 견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금쪽이는 "아무것도 안 보여, 한 번만 열어줘, 한 번만 용서해줘"라며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탄식이 흘러나왔습니다.

심각해진 얼굴로 이런 모습을 세심히 살펴보던 박사는 금쪽이가 트라우마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진단을 내립니다.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65회는 10 6 금요일 오후 8시에 시청하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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