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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0기 광수♥영자 10월 결혼 발표 사랑의 결실 맺다

by 다크그레이캣 2025.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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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0기 광수♥영자 10월 결혼 발표 사랑의 결실 맺다

 

 

메타 디스크립션: 나는 솔로 20기에서 인연을 맺은 광수와 영자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립니다. 3월 1일 상견례를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와 결혼 준비 과정을 소개합니다.

 

2025년 2월 24일,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나는 솔로 20기에서 만난 광수와 영자가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예정하고 있으며, 3월 1일에는 양가 상견례를 앞두고 있습니다.

광수와 영자는 결혼식을 10월로 정한 이유에 대해 “요즘은 1년 전에 식장을 예약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다른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신혼집은 서울역과 교통이 편리한 곳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프로포즈에 대한 질문에 광수는 “아직 프로포즈는 하지 않았다. 연애 초기부터 프로포즈는 생략해도 된다고 했지만, 어떻게 할지는 고민 중이다. 자연스럽게 결혼 준비로 넘어갔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영자는 “프로포즈에 대한 로망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수는 영자와의 연애 초기부터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며, “사귀고 나서부터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감정이 너무 좋았지만, 몇 개월 후에도 그럴지 몰라 확실하게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영자도 “제가 조금 더 결혼하자고 했던 것 같다고 미소 지었습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다툼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광수는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결혼 준비를 시작한 지 꽤 됐는데 싸우지 않았다. 주변에서 한 번씩은 싸워봐야 한다고 하길래 걱정했지만, 안 싸워도 괜찮은 것 같다며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영자가 “낳긴 낳을 것 같은데 최대 두 명 정도라고 조심스럽게 말했고, 광수는 “일단 한 명 낳아보고 정하려 한다. 두 명 낳은 친구들이 벌써 있는데 너무 힘들어하더라. 기회가 되면 두 명 정도 낳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적인 소감:

 

나는 솔로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결혼까지 이어지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기쁩니다.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두 사람의 진심 어린 대화와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 그 사랑이 결실을 맺게 되어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다툼 없이 진행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번 결혼 발표를 통해 나는 솔로 프로그램이 진정한 인연을 찾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행복한 소식을 기대하며, 결혼 준비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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