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프랑스 대표 로빈♥LPG 출신 김서연 5월 3일 결혼 돌고 돌아 만난 인연

비정상회담 프랑스 대표 로빈♥LPG 출신 김서연 5월 3일 결혼 돌고 돌아 만난 인연

 

 

비정상회담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와 걸그룹 LPG 출신 김서연이 5월 3일 결혼한다. 선남선녀 커플의 인스타 웨딩 화보와 진심 어린 소감 공개.

 

한때 JTBC '비정상회담'에서 프랑스 대표로 출연해 많은 시청자에게 인상 깊은 모습을 남겼던 로빈 데이아나. 그가 걸그룹 LPG 출신 김서연과 오는 5월 3일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봄날처럼 따스한 인생의 새 챕터를 시작합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고,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도 공개해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는데요. 수많은 축하 댓글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프랑스 남자 로빈, 드디어 한국에서 인생 반쪽을 찾다

 

지난 13일, 로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인생의 소중한 반쪽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에서 방송인, 배우로 꾸준히 활동해온 그는 “낯선 환경 속에서도 웃으며 지낼 수 있었던 건 늘 응원해주신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준비가 조금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직접 말씀 못 드린 분들이 많아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덧붙였죠.

 

 

신부 김서연, “돌고 돌아 만난 인연, 단단하게 지켜가겠다”

 

결혼 소식을 함께 전한 김서연 역시 "함께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어요"라며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그녀는 LPG와 유닛 그룹 차니스에서 예명 송하로 활동하며 무대 위에서 존재감을 발휘했죠. 이제는 무대가 아닌,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로빈과 함께 나란히 걸어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로빈 & 김서연, 연예계 대표 선남선녀 커플 등극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SNS에 함께한 웨딩화보만으로도 이들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한눈에 느껴졌습니다.

 

- 로빈은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진중함이 돋보이는 모습

- 김서연은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소로 화답  

- 화보 전체에 흐르는 분위기 자체가 찰떡 케미 그 자체

 

 

활동 근황은?

 

- 로빈 데이아나는 최근 웹드라마 로스트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김서연은 LPG 활동 이후에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전파 중입니다.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온 만큼,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북돋우는 이상적인 파트너가 되어줄 듯하네요.

 

 

팬들의 축하 반응

 

- “이 조합 뭐야… 너무 예쁘다”

- “로빈 드디어 정착! 감동이다”

- “LPG 김서연 너무 반가워요. 행복하게 사세요”

- “한류 연애의 교과서 커플 등장!”

 

 

결혼일정 및 앞으로의 행보는?

 

결혼식은 2025년 5월 3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비공개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각자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팬들과의 만남도 계속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축복받아 마땅한 두 사람의 결혼, 꽃이 만개한 계절처럼 따뜻하고 향기로운 새 출발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로빈♥김서연 커플, 결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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