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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이영지의 레인보우 오늘밤 특별한 음악의 향연 펼쳐진다 더 시즌즈

by 해피냥냥이 2024.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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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의 레인보우 오늘밤 특별한 음악의 향연 펼쳐진다 더 시즌즈

 

 

오늘 밤 10시,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가 백지영, 데이브레이크, WayV, 구원찬의 다채로운 무대와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감동과 웃음이 가득한 특별한 시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오늘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되는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가 다채로운 음악과 이야기를 한데 모아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번 방송은 백지영, 데이브레이크, WayV, 구원찬까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라인업으로 채워졌다.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과연 어떤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데이브레이크, 음악 페스티벌의 별처럼 빛나다

 



데이브레이크는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으로 첫 무대를 장식한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와 ‘좋다’의 감미로운 메들리로 관객을 단번에 사로잡은 이들은, 8년 만에 발매한 새 앨범 <SEMICOLON>의 타이틀곡 ‘Old & Wise’를 방송 최초로 라이브로 선보인다. 무대 위의 열정만큼이나 이영지를 사로잡은 것은 데이브레이크가 직접 제작한 시그널 송. 이 독특한 곡은 중독성이 강해 MC조차 흥얼거릴 정도였다고 하니, 방송 후 시청자들의 반응도 기대된다.  

 

 

 

 

감성 싱어송라이터 구원찬, 숨겨둔 매력 방출

 



구원찬은 감성적인 음악으로 듣는 이들을 사로잡으면서도, 의외의 힙합 실력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백예린과의 작업 비하인드를 소개하며 음악적 진정성을 보여준 그는 학창 시절 힙합 동아리 활동을 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대표곡 ‘표현’은 그의 진솔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방송을 통해 더욱 특별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백지영, 발라드 퀸의 저력을 다시 증명하다

 



‘그 여자’로 등장하자마자 관객을 압도한 백지영은 데뷔 25주년을 맞이해 발표한 신곡 ‘그래 맞아’와 함께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특히, 이영지와 함께한 ‘그래 맞아’ 챌린지에서는 예상치 못한 질문과 답변들이 이어지며 폭소를 자아냈다.  
그녀의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넘어선 감동 그 자체였다.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유를 무대에서 다시금 증명한 백지영의 모습이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간으로 남을 것이다.  

 

 

 

 

 

WayV, 글로벌 아이돌의 독보적 존재감

 



중국 OST ‘첨밀밀’과 ‘당년정’을 한국 방송 최초로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WayV. 이들의 무대는 단순히 노래가 아니라 하나의 서사였다. 특히 멤버 헨드리가 SM의 길거리 캐스팅을 오해했던 일화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적응기를 비롯해 다양한 에피소드가 이어지며 시청자들과 한층 더 가까워진 시간을 만들었다. 신곡 ‘FREQUENCY (Korean Ver.)’의 밴드 버전 무대도 준비되었다고 하니, 팬들에게 더없이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음악과 이야기, 이영지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는 단순히 음악 방송 그 이상이다. 각기 다른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독창적 무대와 이영지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진행이 어우러져 매주 새로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오늘 방송에서도 다양한 장르와 에피소드가 담긴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놓치면 후회할 오늘 밤의 방송,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순간을 절대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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