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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애플제품

아이패드 프로 6세대 아이패드10세대 변화 사양 기능 10월 출시일정

by 해피냥냥이 2022.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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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6세대 아이패드 10세대 변화 사양 기능 10월 출시 일정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아이패드 프로 6세대와 아이패드 10세대에 관한 소개를 준비하였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6세대와 아이패드 10세대는 오는 10월에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번 달 9월 이벤트를 통해서 오픈이 될 것으로 전망이 되기도 하였지만, iPad OS16의 출시 일정이 연기되면서 다음 달 10월에 함께 발표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말로 출시가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증을 더합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프로 6세대와 아이패드 10세대에서 바뀌는 점과 사양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6세대

 



신형 아이패드 프로 6세대의 경우에는 11형 4세대 및 12.9형 6세대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11형과 12.9형 같은 경우에 이전 모델의 디자인과 유사한 사양으로 출시가 되지 않을까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더 커진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도 언급이 되고 있는데요. 더 큰 사이즈의 아이패드 프로는 14.1인치이며, 미니 LED 디스플레이와 120Hz의 프로모션 기술을 채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M2 칩셋, 16GB 메모리, 512GB 용량이 탑재된다고 하는데요.

 

 

 


기존 크기의 모델에서는 대부분 유사한 사양으로 출시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칩셋에서는 M1 max 또는 M1 프로, M2 칩셋 가운데서 적용을 할 것으로 보이며, 아무래도 최신 M2 칩셋이 제일 유력한 상황입니다. 메모리에서는 이전 모델과 똑같이 유지할 것으로 생각하며, 디스플레이의 변화로는 아이패드 11형에서 디스플레이를 미니 LED로 향상 시킨다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무선충전 기능에서는 맥세이프 하고 비슷하게 적용을 하고 4핀 방식의 신규 스마트 커넥터를 채택할 것으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무선충전 지원을 위해서 후면에 있는 애플 로고에 유리 재질을 채택할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신형 맥세이프

 

 

다만, 이렇게 되면 내구성에서 다소 성능이 낮아지기에 실질적으로 출시가 어떻게 될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4핀 커넥터를 채택하게 된다면 기존의 애플 액세서리들하고는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는 구매비용이 상승할 수밖에 없게 되는데요. 아이패드 프로에서는 약간의 가격 상승이 예상되며, 11형에서는 899달러 그리고 12.9형에서는 1,099달러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10세대

 


신형 아이패드 10세대에 대한 소식을 살펴보면, 이번 아이패드 10세대부터는 디자인에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큰 변화까지는 아니지만, 최근에 들리는 뉴스에 의하면 아이패드 10세대에서는 지금까지의 둥글게 처리가 되었던 모서리를 바꿔서 아이패드 에어 또는 미니와 같이 직각의 각진 모서리를 채택한 디자인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면 디자인에서는 약간의 베젤과 함께 홈버튼을 가지고 있는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후면 카메라에서는 아이폰 X에서와 같이 뛰어나온 카메라와 단일 카메라 그리고 플래시를 함께 적용하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가성비가 있는 기본 모델이기에 많은 변화가 있다기보다는 이전의 9세대와 비교해서 사양이 1단계 개선되는 정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성비를 유지하면서 가격적인 면에서 전략을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칩셋에서는 A14 바이오닉과 4GB 램을 적용하고 개선된 성능을 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네트워크도 5G를 적용해서 더 빨라진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게 되겠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사이즈는 10.5인치가 되면서 조금 더 커졌는데요. 배터리 용량과 카메라의 정보는 구체적으로 전해지고 있지는 않고 있지만, 아마도 이전 모델과 유사하게 사양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단자 부분은 기존의 라이트닝을 교체하는 USB-C 단자가 채택되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라이트닝 단자가 애플에서 선보인지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이제는 변화가 필요할 때도 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기기간의 급 나누기를 위해서 계속 유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3.5mm의 이어폰 단자는 삭제가 될 것인데요. 가격에서는 기존의 아이패드 9세대와 똑같은 329달러로 유지될 것이라는 의견과 반면에 약간의 가격 상승도 많이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10월에는 아이패드 10세대와 아이패드 프로 6세대 를 통해서 애플의 또 다른 변화를 만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현시점에서 걱정스러운 부분은 바로 환율일 텐데요. 이미 신형 아이폰 14에서도 나타났지만, 가격이 동일하더라도 국내에서 느끼는 체감 비용은 상승하게 되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하루빨리 환율의 안정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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