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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닮은꼴 ​제주 동문시장 토트넘 재계약 사우디 no 손흥민 이적

by 다크그레이캣 2023.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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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닮은꼴 ​제주 동문시장 토트넘 재계약 사우디 no 손흥민 이적

 

 

 

 

손흥민 닮은꼴
​제주 동문시장
토트넘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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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적



다음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은 대대적인 선수 재편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지휘자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신임 감독이고 필요한 선수를 잡아야 하며 필요 없는 선수를 내보내야 하는 냉정한 선택을 해야 하는 운명입니다.

 

 

손흥민 선수가 재계약 시작 명단에 포함될 수밖에 없으며 손흥민 계약은 오는 2025년까지 입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토트넘 구단의 재계약 의지가 손흥민의 미래로 직결될 수밖에 없는데요. 과연 토트넘은 어떤 선수를 보유하고, 어떤 선수와 이별을 준비할 것인지 궁금해 집니다. ​이에 영국의 풋볼 런던이 계약 만료를 2년 앞둔 선수들의 미래를 전망하였습니다.
 

 

토트넘과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선수들이 있는데 그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라면서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물론 손흥민 선수도 포함되었고 풋볼 런던은 명단에 오른 대부분의 선수를 파는 것이 합리적이라 분석했습니다.


매각을 결정한 선수들은 자펫 탕강가(토트넘), 조 로든(스타드 렌), 세르히오 레길론(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이언 세세뇽(토트넘),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 지오바니 로 셀소(비야 레알), 탕기 은돔벨레(나폴리) 이라고 합니다. 이 선수들이 토트넘에 적응하지 못해 임대 중이지만 호이비에르처럼 팀에서 중심축 역할을 한 선수 이름도 포함되었고 반드시 재계약을 통해 유지해야 하는 선수로는 알피 화이트먼(데게르포르스), 벤 데이비스(토트넘), 손흥민 입니다. 그리고 매각도 아니고 유지도 아닌 중간 단계, 임대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트로이 패럿(프레스턴 노스)에게 제시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나이는 31세이고, 당연히 토트넘은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손흥민을 대체할 수 있는 장기적인 선수를 데려와야 하는 시기가 올 것이지만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에 제공할 수 있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며 토트넘은 2025년 이후에도 손흥민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어할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라는 의미이고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제기된 후 자신은 돈을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사실상 가지 않겠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떡볶이 닭강정 
제주 동문시장 손흥민 닮은꼴 
웃는 얼굴이 진짜 많이 닮은거 같습니다. 옷도 똑같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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