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보기

정유정 아버지 부친살인예고 전화 110차례 흉기 휘둘러 구치소 식단 고등학교 프로필 신상 인스타

by 다크그레이캣 2023. 6. 27.
반응형

정유정 아버지 부친살인예고 전화 110차례 흉기 휘둘러 구치소 식단 고등학교 프로필 신상 인스타



정유정 아버지 부친살인예고 전화
110차례 흉기 휘둘러
구치소 식단 고등학교 프로필 신상 인스타

 



분명 죽였는데 내게 말해 반응 없는 피해자 흉기 휘둘러 

정유정이 검거된 뒤에 보인 말과 행동에서 범행 당시의 잔혹하고 치밀했던 수법이 자세히 드러났습니다. 



JTBC는 정씨 범행 과정에서 흉기로 피해자를 110회 이상 찔렀는데 이 과정에서 치명상을 주지 못한 신체 부위에서도 피해 흔적이 발견됐다고 했습니다. 사건을 분석한 법의학자는 그가 칼끝으로 피해자의 손바닥을 콕콕 찌른 흔적이 여러 개 확인됐다며 이것은 피해자의 저항이 없는데도 찌른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시신을 버리기 전, 지문 감식을 피하기 위해 관련 신체 부위도 자른 것으로 파악되었고, 조사 과정에서 검사에게 분명히 피해자를 죽였는데 살아나서 나에게 말을 했다며 자신의 정신 감정을 해달라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정유정은 검찰 진술에서 부모와 어린 시절부터 떨어져 할아버지와 살았으며 이와 관련해 부모에게 배신감과 좌절을 느꼈으며 할아버지와도 갈등을 겪었다고 하였습니다. 정유정은 아버지의 재혼으로 배신감을 느꼈고 잘 맞지 않는 할아버지와 계속 살아야 해서 좌절했다는 발언을 했다고 하였는데요.



범행 3일 전에는 아버지와 2시간 동안 전화 통화를 하며 살인을 예고하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고 합니다. 정유정은 아버지와의 통화에서 내가 큰일을 저지르면 아빠가 고통받을 것이라며 큰일 저지르고 나도 죽겠다고 했고 어려웠던 환경에 대해 아버지에게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  
한편 검찰 심리 분석 결과 정유정은 애정을 갈구했던 아버지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제3자에게 피해를 주려 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하였고 가족을 향했던 정유정의 분노는 무고한 피해자에게 잔혹한 방법으로 돌아갔고 범행 과정에서 피해자를 흉기로 111차례 찌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시신을 버리기 전, 지문 감식을 피하기 위해 피해자의 관련 신체 부위를 자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부산 정유정 고등학교 경혜여고 프로필 나이 키 학력 
출생 : 1999년 (만 23세 ~ 24세) 
집 위치 거주지 : 부산시 북구 만덕동
학력 : 경혜여자고등학교 (졸업)
직업 : 무직
범죄 혐의 : 살인, 시체 훼손 토막 살인 , 시체 유기
재판선고 대기중 
제1심  
제2심  
제3심  
상태 : 구속[영장사유](형사소송법 제200조의4) 
현재지 : 부산금정경찰서
신체 : 키 150cm
가족 : 조부 할아버지 
부모가 바빠 조부모의 손에서 자랐고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최종 형량 : 수감처 
정유정 인스타 sns 페이스북 소셜 미디어 모두 안함​
피해자 명문대 부산대 사범대 ​


 

구치소 식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