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바닥 배변 ​나체 가출 오은영 박사도 기겁 연년생 형제 153회​

금쪽같은 내 새끼 바닥 배변 ​나체 가출 오은영 박사도 기겁 연년생 형제 153회​

​

​​
금쪽같은 내 새끼
바닥 배변 ​나체 가출​
오은영 박사도 기겁​
연년생 형제
​153회​

 

​​
 
연년생 형제 금쪽이 아들들이 등장을 했고 일상 모습에서 엄마는 아빠에게 자녀들의 목욕을 마무리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
엄마가 욕실 바깥으로 향하자 동생 금쪽이는 엄마를 외치며 분노를 터트렸습니다. 또한 동생 금쪽이는 욕실 바깥에 있던 물건을 던지거나 다가온 엄마를 때리기까지 하면서 모두를 놀래켰습니다. 또한 밖에 나갈래라고 외치면서 나체 상태로 아파트 복도까지 탈출하기도 했습니다.
​
​

​
이에 급히 따라나선 엄마는 아파트 복도에 숨어있는 동생 금쪽이를 찾아내서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결국 엄마는 금쪽이가 나간 후 직접 배변을 청소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패널들은 세상에, 어머니 너무 힘드시겠다면서 안타까워하기도 했습니다.
​

 

​이를 본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 형제에 대해 불안하고, 이 불안이 불편한거다, 사실은 두려운거라고 설명을 해서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금쪽같은 내 새끼 패널 홍현희가 준범이가 자꾸 멱살을 잡는다면서 증거 영상을 공개했고 영상에서 준범이가 홍현희의 얼굴과 머리카락을 잡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

 

​
홍현희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현희 씨의 긴 머리카락은 준범이에게 자극이다, 꽉 쥐는 행위는 생존에 필요한 본능적 방어기 때문에 발단을 위해 잡아도 되는 물건을 준비해 주는 게 맞다고 명쾌한 해답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