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64회 식탐이 많은 금쪽이 사연, 토할 때까지 먹는 예비초 미숙아, 오은영의 처방 결과, 64회 재방송
안녕하세요.
8월 27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에서는 토할 때까지 먹는 예비 초등생 1학년 7살 아들의 사연이 나오는데요. 스튜디오에서는 이날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전문가 엔터테이너>로 선정된 오은영 원장을 축하드리며 수상 소감을 이야기해보는 자리도 마련 되었는데요.
홍현희는 축하를 하면서 미리 준비해둔 꽃다발을 전달하면서 <금쪽같은 내새끼>의 다른 출연자들을 당황스럽게 하였으며, 장영란은 즉석에서 찾은 꽃 소품으로 축하를 전달하면서 폭소를 일으켰습니다.
선공개된 <금쪽같은 내새끼> 화면에서는 <식탐이 너무 많아, 먹기 시작하면 결국 토할 때까지 먹는다>는 엄마의 깊은 고민과 함께 금쪽이가 식사하는 시간을 보여주는데요.
금쪽이가 먹는 쌈은 아이가 먹기에는 너무 과할 정도로 크기가 컸는데요. 이것은 마치 식탁 위에 있는 음식을 전부 쌈을 싸서 입안에 집어넣으려는 모습으로 보이는데요. 출연자들은 쌈을 야무지게 입안 가득 넣어서 먹는 금쪽이의 모습에 지켜 보았는데요. 더군다나 그 쌈때문에 입이 찢어질꺼 같아서 식사에 열중하는 아이의 모습과는 상반되게 엄마의 입장에서는 그저 염려스러운 장면을 보듯이 아이를 지켜보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이런 것도 잠깐 곧 이어서 <금쪽같은 내새끼> 영상에서는 친구 가족들과의 식사를 하는 중에 계란말이가 가까이 없다는 이유로 투정을 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결국에는 눈물까지 흘리며 화를 부리던 금쪽이는 새로운 계란말이가 오자 급하게 입으로 집어넣으면서 상당한 식탐을 보이는데요. 여러 사람들과의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도 음식에 지나치게 집착을 하는 금쪽이의 행동을 보고 오은영 박사를 비롯한 출연자들은 심각한 표정을 보였는데요. 아무래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도 나타나는 아이의 식탐은 문제가 심각해 보였는데요.
그 이후로 금쪽이 부모님은 조산으로 인해서 미숙아로 일찍 태어났던 금쪽이의 과거를 이야기 하였고, 이에 오은영 박사 본인도 <팔삭둥이>로 출생했기에 금쪽이 부모님의 걱정에 대해서 누구보다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렇지만 오은영 박사는 <제한 설정을 하지 않으면 조절을 배울 수 없다>며 <아이들은 자동으로 배울 수 없기에 직접 부모가 가르쳐야 한다>고 단호하게 조언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폭식이라고 하는 것은심리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여러 다양한 형태로 증상을 보이는 것이 흔한 증상인데요. 과연 오은영 박사의 처방으로 금쪽이는 식탐에서 성공적으로 탈출하고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하는 게 가능할지, 그 결과에 대해서는 8월 27일 오후 8시 채널A에서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보고 싶은 <금쪽같은 내 새끼>의 재방송 날짜는 채널A에서 8월 28일 토요일 9시 20분에 재방송됩니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64회 예고>
토할 때까지 먹는 도 넘는 식탐!
먹방 유망주 금쪽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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