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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휴게소 방문기(문산방면) 고양 휴게소 방문기(문산 방면)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얼마 전에 개통한 고양 휴게소 방문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자~함께 살펴보실까요? 고양 휴게소 위치 제가 방문한 곳은 문산 방향에 있는 고양 휴게소입니다. 서울에서 자유로를 타고 오시다 보면, GS자유로 제1셀프주유소 앞에서 고속도로 진입을 하시면,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진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고양 휴게소(문산 방향) 주소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흥도로 317-51입니다. 보통 네비에서 고양 휴게소로 검색하시면, 서울방향 휴게소와 문산 방향 휴게소 검색이 되어 쉽게 접근을 하실 수 있습니다. 고양 휴게소(문산 방면)는 어떻게 생겼나? 자 그러면, 고양 휴게소(문산 방면)의 시설은 어떻게 생겼는지 사진으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 2020. 12. 10.
소중한 내손목을 위한 로지텍 버티컬 마우스 사용기 MX Vertical(M-R0074) 소중한 내 손목을 위한 로지텍 버티컬 마우스 사용기 MX Vertical(M-R0074) 안녕하세요. 여러분~~ 해피 냥냥이입니다. 오늘은 로지텍의 버티컬 마우스 MX Vertical(M-R0074)에 대해서 포스팅을 준비하였습니다. 내 손목은 소중하니까 저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이지만, 컴퓨터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10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특히나 매일 사용하는 키보드, 마우스의 경우에도 장시간 사용을 하면, 손가락과 손목에 무리가 많이 가곤 합니다. 손목터널 증후군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네, 맞습니다. 손목에 발생하는 압박성 신경병증이며, 손목터널 증후군의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1. 갑자기 손목에 힘이 빠져 병뚜껑을 돌리기 힘들.. 2020. 12. 9.
연말 정산 준비 하고 계신가요? 변경 내용 확인 필수 연말 정산 준비하고 계신가요? 변경 내용 확인 필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회색고양이 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정산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It's show time 아니 tax time이 돌아왔습니다. 지금이 12월이니까 내년 3월 급여에 연말정산 결과가 반영이 되겠네요. 자 다들 13월의 월급을 받을 준비 되셨습니까? 준비를 잘하신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에 따라서 환급되는 금액에 차이가 있겠죠. 저도 애들이 어렸을 때는 소득 공제되는 금액이 많아서, 꽤 쏠쏠한 13월의 월급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자 그럼 연말정산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말 정산이 뭐예요? 사회초년생이나, 연말정산을 처음하시는분들 중에서 연말정산의 정의를 정확히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곤 합.. 2020. 12. 8.
LG미니공청 퓨리케어 사용기(AP130MGKA) LG 미니 공청 퓨리 케어 사용기(AP130 MGKA) 안녕하세요 여러분, 해피 냥냥이입니다~~ 오늘은 LG 퓨리 케어의 미니 공기 청청기에 대해서 살펴보는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LG 퓨리 케어 미니 공기 청청기 가격 네이버에서 휴대용 공기청정기로 검색을 해보면, 다양하 가격대의 제품을 검색할 수가 있습니다. 2~3만 원대의 가격부터 10만 원대 제품까지 다양하게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LG 퓨리 케어의 미니 공기 청청기를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을 해보면 20만 원 초반대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결코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일 LG 퓨리 케어의 미니 공기 청청기를 구입하신다고 하면, 저처럼 큰 맘먹고 구입을 하실 거 같아요. LG 퓨리 케어의 미니 공기 청청기 외관 결코 저렴하지.. 2020. 12. 7.
채,체,째 올바른 한글 맞춤법 채,체,째 올바른 한글 맞춤법 “채”, “체”, ”째”는째”는 비슷하게 생겨서 실 생활에서 혼동하기가 쉽습니다. “채”, “체”는 의존 명사 “째”'는 접미사 “채”와 “체”는 의존 명사입니다. 그래서 앞의 말과 띄어서 사용해야만 합니다. “-채” : 이미 존재하는 상태 그대로라는 의미입니다.는 채”, “-는 채로”의 형태로 많이 사용을 합니다. “-체” : 가짜로 꾸미는 태도나 모양을 나타내며, 주로 “-는 체하다”의 형태로 많이 사용합니다. 반면에 “-째”는 “그대로” 또는 “전부”라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로 사용됩니다. 그래서 항상 앞에 나오는 말과 붙여 써야만 합니다. 다음 예제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옷을 입은 채 바다에 빠졌다. 전쟁에서 포로는 산 채로 잡아야 합.. 2020.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