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김나영X박나래 의기투합 4인 가족 맞춤형 집 찾기 도전

구해줘! 홈즈 김나영X박나래 의기투합 4인 가족 맞춤형 집 찾기 도전

 

 

김나영과 박나래가 ‘구해줘! 홈즈’에 출격해 4인 가족을 위한 첫 주택살이를 돕는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하와이풍 타운하우스 탐방까지, 방송 기대감 UP

 

오는 12월 19일 밤 10시, MBC 인기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김나영과 박나래가 특급 케미를 선보입니다. 이번 의뢰인은 일산에 사는 4인 가족. 두 남매를 키우며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해 단독주택 또는 타운하우스로 이사하고자 결심했다고 합니다.

 

맞춤형 조건! 파주와 고양시, 6억~9억 예산

 

의뢰인의 조건은 명확했습니다. 아내의 직장 접근성을 위해 대중교통 1시간 이내, 자가용 30분 거리 안에 위치한 집이어야 하며,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접근성도 필수였습니다. 이러한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김나영과 박나래는 발품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의 유쾌한 팀워크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인턴 코디 김나영, 인테리어 꿀팁 대방출

 

김나영은 이번 방송에서 ‘덕팀’ 인턴 코디로 출격하며 자신의 센스 있는 패션과 미니멀 라이프스타일을 뽐냈습니다. 특히 아이들 물건을 사지 않고 대여해 사용하는 미니멀 인테리어 비결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박나래 역시 김나영의 패션과 인테리어 감각을 극찬하며 “나의 스타일 선생님! 스타일계의 문단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두 사람의 케미는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하와이풍 타운하우스
감각적 분위기 눈길

 

김나영과 박나래가 첫 번째로 탐방한 곳은 파주시 야당동에 위치한 하와이풍 감성의 타운하우스였습니다. 야당역 도보 10분 거리라는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함께 독특한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집주인이 디자이너 출신답게 곳곳에 빈티지 소품과 감각적인 경매 소품이 어우러져 마치 하나의 전시장을 방불케 했다고 합니다. 특히 김나영과 박나래는 "이 집은 시간이 멈춘 것 같다"며 감탄을 연발하며 촬영 내내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입니다.

 

 

 

 

김나영의 러브스토리 깜짝 공개

 

이번 방송에서는 김나영의 연애 이야기도 공개됩니다.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으며 “남자친구의 스타일이 너무 좋았다. 먼저 관심을 표현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더해 감성샷 팁도 전수했는데,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자연스럽게 한 발을 내밀어라”는 꿀팁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기대 만발! 4인 가족의 새 보금자리 찾기

 

김나영과 박나래의 활약으로 과연 4인 가족이 꿈꾸는 첫 주택살이를 실현할 수 있을까요? 실용적인 집 찾기 정보부터 감각적인 인테리어 팁까지, 이번 ‘구해줘! 홈즈’는 보는 재미와 실질적인 도움을 모두 제공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의 열정이 담긴 맞춤형 주택 찾기 여정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2월 19일 밤,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