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265회, 홍지윤 초대상 도전기 & 김재중표 초간단 갈비탕 레시피까지!

신상출시 편스토랑 265회, 홍지윤 초대상 도전기 & 김재중표 초간단 갈비탕 레시피까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265회에서는 인턴 편셰프 홍지윤의 김연자를 위한 초대상 도전과 김재중의 감동 가득 가족 요리 시간이 공개된다. 들기름 깍두기 볶음밥부터 15분 초간단 갈비탕까지!

 

 

 

편스토랑, 새단장과 함께 돌아왔다! 6년 만의 리뉴얼로 첫 테마는 덮밥

 

2025년 3월 28일(금)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265회는 새단장 후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 프로그램은 집밥 레스토랑 콘셉트로 새롭게 리뉴얼, 첫 편셰프 미션으로 간단하지만 든든한 덮밥을 주제로 승부를 펼쳤다.

 

 

 

🍚 미션1. 인턴 편셰프 홍지윤, 김연자를 위한 초대상 도전!

 

첫 번째 인턴 편셰프는 트롯 여신 홍지윤. 요리 지식 0에 가까운 요알못 홍지윤은 트로트 대모 김연자를 위한 초대상 준비에 나섰다.

 

- 푸아그라, 트러플, 캐비어 등 초호화 재료 총출동  

- 요리계 핵직구 스타일… 계량無, 조리법 無, 감각으로만!  

- 석화는 망치로 깨고, 간은 본능적으로 맞추는 야생 요리법

 

김연자의 한 마디에 눈물까지 쏟아낸 지윤은, 웃음과 감동을 넘나드는 초대상으로 편셰프 데뷔전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의 서툴지만 진심 가득한 요리 여정은 요알못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 김재중의 찐 가족 시트콤! “떡볶이는 빨개야 vs 간장이지~!”

 

이번 회차에서는 김재중과 그의 어머니 유만순 여사의 생방송 첫 입성도 공개됐다. 긴장된 엄마를 위해 다정하게 챙기는 재중의 모습부터 과거 앨범 대공개, 9남매 예언 폐백 비화, 레전드 아버지 사진까지, 본격 가족 버라이어티가 펼쳐졌다.

 

- 떡볶이 양념을 두고 벌어진 모자간의 불협화음!  

  “고기 넣었으니 간장이다” vs “그래도 떡볶이는 빨개야”  

  아버지의 한 표는 과연 누구에게?

 

- 재중표 특급 레시피 大공개  

  ▶ 감칠맛 가득 <JJ맛가루> 활용한 들기름 깍두기 볶음밥  

  ▶ 단 15분 완성, 아버지를 위한 초간단 갈비탕

 

음식 하나에도 애정을 쏟는 김재중의 모습은 맛있는 요리와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이 함께 어우러진 진한 울림을 전했다.

 

 

🍱 편셰프 대결, 덮밥으로 승부한다!

 

편스토랑 리뉴얼과 함께 시작된 첫 미션 덮밥 주제에는 전문 편셰프 3인과 스타 셰프들이 합류했다.  

- 국민 덮밥인 제육부터  

- 일식 감성 가득한 연어덮밥,  

- 상상력 폭발 깍두기볶음밥 덮밥까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간편 레시피부터, 놀라운 조합의 창의 메뉴까지! 편스토랑만의 푸드 크리에이티브는 이번에도 유효했다.

 

 

⭐ 편스토랑 265회 핵심 정리

 

- 방송일시: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8시 30분  

- 방송사: KBS2  

- 회차: 제265회  

- 출연진: 붐, 이연복, 효정, 홍지윤, 김재중  

- 주제: <덮밥>  

- 특집: 인턴 편셰프제 도입, 가족 중심 스토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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